프리메라, 착한수분 피크닉 행사 실시

프리메라가 생태습지 보호 위해 6년째 진행 중인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 활동의 일환

참가자들과 함께 생태습지를 직접 보고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 가져

뉴스 제공
프리메라
2017-05-22 09:30
서울--(뉴스와이어)--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5월 20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착한 수분 피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자들은 프리메라와 함께 생태습지원을 돌아보고 착한수분크림으로 유명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메라의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메라가 올해로 6년째 진행 중인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은 점차 사라져가는 생태습지를 보전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이번 #착한수분 피크닉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생태습지 전문가와 함께 난지한강공원 내 생태습지를 거닐며 함께 생태습지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느끼는 ‘생태습지 투어’ 시간을 가졌다.

생태습지 전문가 정미향씨는 “우리가 매일 피부를 가꾸고 관리하듯 지구의 피부인 생태습지 역시 관심을 갖고 가꿀수록 더 아름답고 촉촉한 지구가 된다”며 생태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 역시 말로만 듣던 생태습지를 직접 마주하며 그 아름다움과 의미를 되새기며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의 의의를 한번 더 생각해 보기도 했다.

‘생태습지 투어’를 마친 참가자들은 그린플러그드 2017이 진행중인 난지한강공원에 있는 프리메라 부스에서 ‘생태습지 짝맞추기 게임’, ‘슈링클스 인증템 만들기’, ‘착한수분오빠 박형식과의 인증샷 찍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한편, 프리메라의 착한수분크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을 직접 사용해 보며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거듭나기도 했다.

한편 프리메라는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해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기존 대비 두 배 용량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었으며 특히 더운 여름철 사용하기 제격인 ‘오일-프리 젤 크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생명다양성재단의 ‘생태습지 보전 프로젝트’에 기부될 예정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것만으로 생태습지 보전에 참여할 수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은 가까운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쉽스토어, 코엑스 파르나스몰 플래그쉽 스토어는 물론 아모레퍼시픽몰에서도 만날 수 있다.

◇생명다양성재단(구 뿌리와 새싹)

생명다양성재단은 생물과 환경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과학을 바탕으로 자연 및 환경 문제를 올바로 이해하고 해결하고자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이다.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동물과 환경 관련 학문의 연구를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환경과 문화 콘텐츠의 연구, 개발, 조사, 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환경에 대한 생활 속의 작은 실천부터 조직적인 환경캠페인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모든 동물과 환경, 인간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촉구하는 자연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몰: http://www.amorepacificmall.com

웹사이트: http://www.prime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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