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리스타트 희망본부 신광식 회장, 자영업자 귀농·귀촌자 성공 멘토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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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천연농업
2017-05-19 10:37
대구--(뉴스와이어)--경성리스타트 희방본부 신광식 회장이 자영업자 귀농·귀촌자 성공 멘토로 나선다.

신광식 회장은 “저 역시 과거에 힘든 자영업자의 길을 걸어왔다. 막상 성공을 해보니 그들의 힘든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도움 받을 곳이 없는 그들을 위해 이제 무료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년 사이 신규로 늘어난 자영업자들의 숫자는 무려 17만명에 달한다. 그 중의 71%는 ‘나홀로 사장’인 1인 창업자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신광식 회장이 멘토로 나선다. 신 회장은 2016년 ‘위대한 한국인 100인 - 창업전문기술 혁신대상’에 선정된 그는 말 그대로 ‘드라마틱한 성공 스토리’를 써온 주인공이다.

신광식 회장은 프랜차이즈 본사 창업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사업을 거치며 노하우를 쌓아온 ‘성공 멘토’라고 할 수 있다.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경향신문, KBS, MBC, SBS, iTV 등에서 창업전문가로 많은 사람들을 컨설팅했다.

신 회장은 “혼자의 힘만으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기는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이다. 아마 저에게도 과거에 성공을 조언해주는 멘토가 있었다면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 아쉽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제 사업에 나선 이들을 도와주려고 한다. 사업과 관련된 그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편안하게 무료 상담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회장은 과거 ‘점포 살리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수많은 죽어가는 자영업자들을 살린 경험이 있는가 하면, 그가 현재 이끌고 있는 회사는 ‘인회석’이라는 천연 비료를 통한 농산물 재배분야로 근 10년간 농업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사업을 해왔기 때문에 농촌의 사정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귀농 귀촌의 시대에 사업적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멘토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업, 법률, 업종 전환, 신규 사업 진출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정부에서 각종 부양책을 내놓아도 잘 먹히지 않는 것은 전체적인 소비 심리가 얼어붙고 미래에 대한 불투명한 전망 때문에 기업들도 투자를 잘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상황에서 더욱 필요한 것이 바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사업 아이템’이고, 이를 위한 ‘최선의 전략’이다.

신 회장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사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고 쉽게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점포 살리기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통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제 제가 사업을 하면서 쌓아왔던 많은 노하우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도시에서는 물론이고 시골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사업을 하고 있지만 업종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 자본은 있지만 딱히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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