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모빌리티 중소기업 아이로드, 신제품 발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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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드
2017-05-18 08:00
대전--(뉴스와이어)--스마트모빌리티 기업 아이로드가 24일 대전 ICC 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 및 아이로드스토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QJ(치엔지앙) 그룹의 윤해양 부회장, SONGNIAO의 사장단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고위급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LIG그룹 계열사인 디디고, 롯데마트 90여개점 등을 통해 출시하였던 i3, i7과 같은 기존 상품 외에 신제품으로 30만원대 전동킥보드 i6, 30만원대 호버보드 i9, 세그웨이형 모빌리티 가격을 1/10 수준으로 낮춘 100만원대 자가평형이륜차 i0 등을 발표하고 베넬리 전기자전거 4개 모델(알펜K, 제로2.0K, 클래시카K, 시티링크K)을 동시에 공개한다.

아이로드는 이탈리아 베넬리를 인수한 중국의 5대 모터그룹 치엔지앙 그룹의 한국 공식파트너로서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전기자전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유지곤 아이로드 CEO는 “가격, 품질, 디자인까지 모든 것을 혁신한 대중적인 스마트모빌리티를 통해 개인 이동수단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며 “전국 100여개의 아이로드스토어를 통해 생활 곳곳에서 아이로드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로드는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마트모빌리티(개인 이동수단) 관련사업 1년만에 연 매출 100억원대로 성장하였다. 또한 2016년 한국소비자협회대상 및 대한민국 창조경영대상을 수상한 유망 중소기업이다.

아이로드 개요

아이로드 주식회사는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에 특화된 강소기업으로서 최근 유행하는 전동휠, 전동킥보드, 세그웨이류, 전기자전거 분야에 있어 30만원대의 전동킥보드 및 자가평형이륜차를 출시하는 등 혁신적인 가격 파괴를 통해 스마트모빌리티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국내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아이로드는 이탈리아 베넬리를 인수한 중국의 5대 모터그룹 치엔지앙 그룹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전기자전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마트모빌리티(개인 이동수단) 관련사업 1년만에 연매출 100억원대로 성장하였다. 또한 2016년 한국소비자협회대상 및 대한민국 창조경영대상을 수상한 유망 중소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iroad.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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