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소 금연상담사 상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2017-05-17 11:46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제공
청주--(뉴스와이어) 2017년 05월 17일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 이하 인력개발원)이 보건소 금연클리닉 담당 경력 금연상담사를 대상으로 ‘금연사업경력자를 위한 상담전문가 되기 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서비스는 2005년부터 시행한 국민지원 사업으로,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금연상담 및 니코틴 대체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전국 252개 보건소에서 총 784명의 금연상담사의 서비스를 통해 411,677명의 등록자 중 155,626명(41.7%)이 6개월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4%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금연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수이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평균 흡연량이 많을수록 금연 성공률이 낮았고 금연 상담 횟수가 많을수록 금연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금연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금연상담과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그만큼 금연상담사의 전문성과 상담역량이 요구된다.

이에 인력개발원은 국가 금연사업정책을 이해하고 금연 상담 시 필요한 금연정보와 상담 기법 실습을 하여 지역주민 맞춤형 금연상담 운영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을 개설 및 운영하였다.

본 교육에서는 2017년 국가금연사업 정책의 주요사항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최신 금연치료 동향 △금연상담 최신정보 △멘탈피트니스 기반 금연상담의 이해와 실천 등의 교과목을 통해 보건소 금연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지역주민 맞춤형 금연상담서비스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탈피트니스 기반 금연상담의 이해와 실천’ 교과목에서는 금연 결심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심리적 훈련 도구 활용법과 기술을 접목하여, 교육생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상담계획을 세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이번 과정을 통해 금연대상자에게 금연 치료요법뿐만 아니라 흡연 동기를 파악하고 정서적·인지적 치유를 통해 마음도 건강하고 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9월 20일에 ‘제2기 금연사업경력자를 위한 상담전문가 되기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hi.or.kr
언론연락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경영기획부   홍지연   043-710-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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