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파뉴 장관, 캐나다의 진보 무역 증진 위해 한국 등 아시아 국가 순방

2017-05-17 11:42
주한캐나다대사관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5월 17일 -- 프랑수아-필립 샴파뉴 통상장관이 캐나다의 진보 무역 증진을 위해 한국 등 아시아 국가를 순방한다.

캐나다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아시아 파트너국들과의 무역을 확대함으로써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급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은 캐나다 기업들에게 거대한 잠재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 선진국들과의 민간 경제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프랑수아-필립 샴파뉴 통상장관은 오늘 캐나다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체결이 예상되는 캐나다-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자유무역협정의 경제적 효과에 관한 공동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을 환영했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 기업인 협의회(Business Council of Canada), 캐나다-아세안 기업인 협의회(CABC),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의 의뢰를 받아 수행됐다.

샴파뉴 장관은 연설을 통해 “이번 공동 연구가 자유무역협정의 잠재적 이점에 관한 자체적인 공동 연구를 기초로 캐나다 정부가 아세안과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샴파뉴 장관은 “2017년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방문하여 정부 관계자들과 재계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샴파뉴 장관은 5월 20~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관계 강화를 추구하는 캐나다의 진보적인 무역 목표와 공약을 전달할 예정이다.

5월 22일에 싱가포르로 이동하여 정부 주요 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무역 및 투자 관계를 증진하고 현지 건설업계 관계자들을 상대로 캐나다 임업 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샴파뉴 장관은 5월 24일에 서울에 도착하여 무역 및 투자 관계를 강화하고 캐나다의 임산물 산업을 홍보할 예정이며 현지 캐나다 기업 대표들과 정부 관계자들도 만날 계획이다.

샴파뉴 장관은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 등 긴밀한 무역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과의 성공적 비즈니스를 기념하기 위한 조찬행사’로 한국에서의 공식일정을 시작하게 되며 조찬 후에는 한국과 캐나다 기업 간 투자계약서도 체결될 예정이다. 이후 목재산업 관련 패널토론에서는 캐나다의 목재산업, 지속가능성 및 기후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도 전달한다.

오후에는 숙명여자대학교를 방문하여 여성 스타트업 기업인들과 자유로운 형식의 토론을 통해 한국에서 여성기업인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계획이다.

샴파뉴 장관은 5월 25~26일 도쿄를 방문하는 것으로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련 발언

“캐나다는 무역국이며 아시아와의 무역 관계를 확대하는 것은 현 정부의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다. 중산층을 위한 경제와 장기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역과 투자를 확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프랑수아-필립 샴파뉴 통상장관

◇주요 정보

캐나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인 한-캐나다 FTA는 2015년 1월 1일에 발효됐다. 2016년의 경우 한국은 캐나다의 6대 수출 시장이었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발전과 번영을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APEC 회원국 중에는 캐나다의 경제적 번영과 안보 현안에 반드시 필요한 국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11월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APEC 통상장관회의가 개최된다.

2016년 한 해 동안 캐나다무역상무관서비스(TCS)는 아세안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1,650개 이상의 기업을 지원했으며 아세안 기업들은 캐나다에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언론연락처: 주한캐나다대사관 공보과미디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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