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첫 걸음마 신발 만들기’ 봉사활동 전 직원 참여

홀트아동복지회의 아이들 양육기금 마련 행사 전 직원 참여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하고 있는 착한 기업

뉴스 제공
아미코스메틱
2017-05-15 15:58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속에 K-Beauty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의 전 직원이 5월 12일(금)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하는 ‘아기신발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기신발 만들기’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첫 걸음을 응원하며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걸음마 신발을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참여기금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양육기금으로 전달된다.

아미코스메틱 전 직원은 아기 신발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전에 봉사활동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독려하기 위해서 홀트아동복지회 소속의 나눔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나눔에 대한 참된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미코스메틱은 CSR 일환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 설립 이후 꾸준하게 전 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홀트아동복지회의 장애인복지시설 봉사, 정기적인 후원금 및 제품 기부 등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은 이번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누군가는 기억해야 할 아이들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함께 진행했던 나눔교육으로 나눔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이 소유한 브랜드 퓨어힐스는 23개 품목에 대한 유럽 인증을 완료하고 유럽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인증을 통해 향후 유럽 28개국에서 브랜드를 전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되는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아미코스메틱은 자사 R&D 연구소를 통해 안정성을 더한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 더마 에스테틱 스킨케어 브랜드 CL4(씨엘포),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Pureheals) 등을 소유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중국위생허가(CFDA) 128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34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63건 특허 출원 및 등록 104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전 세계 18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 굿디자인 우수디자인 선정, 2014 중소기업청 우수디자인(GD) 상품 최우수상, 2016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외 국내외 통합 총 43건의 디자인 등록 및 239건의 상표등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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