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청정램, ‘2017코리아 트루 오지 램 페스티벌’ 개최
‘2017 코리아 트루 오지 램 페스티벌’ 위해 특별히 개발한 다채로운 요리 선보여
4월 29일부터 9일 간 서울 지역 6개 레스토랑서 진행
호주청정램 세트 메뉴 주문 시 빅토리아 와인 ‘코알라 랜치 쉬라즈’ 증정
2017 Korea true aussie lamb festival 행사 포스터
이번 행사는 최근 새로운 건강식으로 주목 받고 있는 호주산 양고기 ‘호주청정램’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여하는 레스토랑은 이태원에 위치한 ‘모지(Mozzie)’, 방배 ‘미방(Mibang)’, ‘마이스카이(My Sky)’ 등 6곳으로 9일 간 램커리, 미방갈비, 양고기 스테이크 등 트루 오지 램 페스티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호주청정램 세트 메뉴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명에 들어가는 ‘TRUE AUSSIE LAMB’은 브랜드 명이자 진정한 호주의 양고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호주축산공사 고혁상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풍부한 호주청정램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호주청정램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청정램은 호주의 깨끗한 목초로 사육한 생후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만을 특별히 엄선하여 육질이 부드럽고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지방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적은 반면 단백질, 미네랄, 철분 등이 풍부해 고단백 저지방 음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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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청정램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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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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