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박병윤 저자의 ‘기적의 인공지능 일자리혁명’ 출간

JBS 일자리방송 박병윤 회장이 전하는 전 국민 완전 취업을 보장할 희망의 메시지

“정부가 일자리 만들면 나라가 망한다. ‘인공지능 일자리혁명’이 답이다”

2017-04-27 09:53
서울--(뉴스와이어)--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박병윤 저자의 ‘기적의 인공지능 일자리혁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국내 청년 실업률은 10%대를 돌파하고 청년 취업률은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16%나 낮다. 경제 성장률은 2% 대로 떨어지고 말았고 도저히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일자리 정책은 3년 이후 생존율이 겨우 8%대에 그치는 비효율적인 사업에 혈세를 들이붓고 있으며 구시대적인 방식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를 고쳐야 할지, 어떤 방식을 도입해야 할지 정확히 아는 이는 드물다. 유일한 해법이었던 창조경제를 부르짖던 사람은 인사를 못해 창조경제를 시도해 보지도 못하고 탄핵되었고 창조경제는 냉소의 대상이 되었다. 이제는 탈출구를 찾아야만 한다.

‘기적의 인공지능(AI) 일자리혁명’은 JBS 일자리방송의 박병윤 회장이 전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 국민 완전 취업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책이다. 또한 이를 위해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걸출한 지도자들의 성공사례, 전 정부의 실패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성공과 실패의 요인을 비교하며 앞으로의 정부가 해나가야 할 정책의 방향을 제시한다.

즉 무조건 창조경제와 인공지능 활용부터 부르짖을 것이 아니라 관료주의와 규제주의로 얼룩진 정부 관료들의 적폐를 청산하고 이를 위해 강한 리더십과 작은 정부를 지향할 것을 주장한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진 뒤, JBS 일자리방송이 구축한 방통융합을 활용한 인공지능 일자리창출 콘텐츠를 시행하면 자연히 전 국민 완전 취업이라는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말한다.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던 저자는 우리 언론계의 산 증인이다. 평범한 기자에서 한국일보의 대표이사 사장까지 올랐던 그는 현재 JBS일자리방송의 회장을 맡고 있다. 최고의 경제 살리기 정책이라 불렸던 창조경제가 규제주의와 관료주의에 의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해결책 마련에 고심하다가 JBS 일자리방송을 통해 스스로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전도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작은 정부를 지향하여 국정 운영에 성공한 과거의 지도자들을 말한 뒤, 신기술과 콘텐츠 산업에 투자를 한 미국의 성공사례를 통해 우리도 콘텐츠 산업에 투자를 해야 함을 말한다. 또한, 직접 일구어 낸 인공지능 일자리창출 콘텐츠를 제안한다. 거침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오랜 기간 깊이 연구하여 내놓은 결과물을 누구나 인공지능의 가능성에 기대를 하게 한다.

모바일 기기와 콘텐츠 산업이 융성하는 시대, 인공지능을 이용한 일자리혁명 프로젝트는 국민 완전 취업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아직 해 보지 않은 일에 우리는 쉽게 확신을 가질 수는 없다. 그러나 이제는 다른 방법이 없다. 빅 데이터, 딥 러닝 알고리즘을 통한 인공지능 일자리혁명이 어느 정도의 가능성이 있을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자.

저자소개

박병윤

학력

-목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대학원 졸업

경력

-제16대 국회의원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대통령비상경제대책자문위원회 위원,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객원연구원 역임
-前 한국일보 편집국 국장 및 대표이사 사장
-現 JBS일자리방송 회장

저서

-재벌과 정치
-한국경제 위기 뒤에 찬스 있다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
-제4차 일자리 혁명

이메일: parksvision@naver.com

목차

1. 희망의 메시지①
일자리천국의 문을 열다 - 8

2. 희망의 메시지②
AI일자리혁명 스타트업 - 13

3. 정부가 일자리 만들면 나라가 망한다
전 국민에게 좋은 일자리가 100% 보장 - 19

4. 큰 정부 일자리 정책은 경제파탄·국가 파산 부른다 - 36

5. 이 시대의 화두 - 인공지능 일자리혁명은 킹메이커인가? - 48

6. 전자두뇌
산업을 바꾼다, 경제를 바꾼다, 생활을 바꾼다
일자리를 바꾼다, 생각을 바꾼다, 세상을 바꾼다 - 61

7. 제4차 산업혁명과 제4차 일자리혁명 - 73

8. 기적을 일구어내는 요술쟁이
인공지능+방통융합=혁명적 일자리창출콘텐츠 - 86

9. 기적의 AI일자리혁명 기본모델
패러다임, 콘셉트, 콘텐츠, 메커니즘, 시스템 - 102

10. 스마트폰시대 - 그 엄청난 폭발력을 인공지능과 결합하면 - 121

11. 정치도 경제도 일자리창출도 리더십이다 - 130

12. 일자리가 경제다 인사가 만사다 - 149

13. 관료주의 규제주의 문화청산
인공지능 창조경제로 새문화 창조해야 - 160

14. 일자리창출 정책은 총체적 부실공사
동냥(動鈴)주듯 찔끔찔끔…일자리창출 훼방 - 169

15. 갈팡질팡·우왕좌왕 경제 정책
산업혁명과 일자리혁명의 융·복합이 정답이다 - 180

16. <충격고발> 창조경제가 안 되는 이유 500가지 - 203

17. 창조경제의 전개과정
실천자-클린턴, 김대중, 박근혜, 시진핑 - 220

18. 역사는 반면교사, 박정희 창업 & 김대중 수성 - 244

19. <긴급제안> ‘남포·해주 경제특구 개방’ 구상 - 261

출간후기 - 268

미리보기

21세기의 기적-인공지능 일자리창출

인공지능 일자리창출 방식의 획기적인 저비용, 고효율 구조는 예산관리, 행정관리, 기업경영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취업·창업 자격요건 분류 방법은 고객관리나 행정관리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미국 국세청은 빅 데이터를 활용, 3,450억 달러의 누락 세금을 찾아냈다. 이처럼 국세청 징세 부문과 같은 기능적인 업무도 민간화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그만큼 공무원 수를 줄일 수 있다.

우리생활의 많은 부분이 디지털화돼 있다. 경제활동이 정부의 규제나 간섭 없이 사이버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공무원 수를 늘리면 규제하고 감시 감독하며 국민을 괴롭히는 일만 하게 된다. 규제주의와 관료주의의 온상이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15,000여 건의 거미줄 같은 정부 규제가 우리 생활을 옥죄고 있다. 디지털화 시대엔 이러한 규제를 축소하여 3,000건 이하로 규제를 줄일 수 있다. 작은 정부를 만들어 공무원 수를 줄임으로써 국민을 편안하게 해 주고 인공지능 일자리창출이 이루어지는 것이야말로 21세기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제4차 산업혁명과 제4차 일자리혁명

제4차 산업혁명과 제4차 일자리혁명은 다르다. 제4차 산업혁명은 혁신적 기술이 기존의 수많은 일자리를 사라지게 한다. 그러나 제4차 일자리혁명은 산업혁명의 중심 콘텐츠인 바로 그 혁신적 기술을 활용해서 기존에 없던 수많은 미래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2030년까지 현재의 일자리 20억 개가 사라진다고 했다.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20년 안에 현재의 일자리 3개 중 1개가 사라진다고 했다. 그러나 필자는 2030년까지 인공지능을 활용, 25억 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과 산업·기술 간의 융·복합은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보면 많은 일자리를 사라지게 하지만 일자리혁명과 결합하게 되면 좋은 일자리를 무한대로 만들어 전 국민 완전취업·창업이 가능하다. 특기할 사항은 사라지는 일자리는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는 기존 3D산업의 일자리가 될 것이고 새로 태어난 일자리는 인공지능, 빅 데이터, ICT, 스마트, 벤처산업부문의 양질의 일자리라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존 일자리창출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내놓은 일자리에 맞추어 강의실에서 교육 훈련을 시킨 후 취업시키는 방식이었다. 인공지능 일자리창출방식은 인공지능이 사이버공간에서 세계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일자리를 발굴·창출하고 직업 능력을 배양해서 1대1 맞춤 교육을 통해 취업·창업시킨다. 그럼 이 시대의 가장 절실한 이슈는 무엇인가. 인공지능이 새로 발굴한 첨단산업 부문의 새로운 일자리를 대량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예를 들어 창조경제 타운은 절반의 예산으로 100~500배의 실적을 낼 수 있다. 청년희망재단의 해외 취업은 1인당 4천만 원을 투자해서 일자리 1개를 간신히 만들어 내던 것을 100분의 1 비용으로 해외 여행하듯 자유롭게 해외 취업을 주선할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신드롬

대통령 후보자들은 비전, 철학, 경륜, 리더십만으로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절실한 이슈를 선점하고 해법을 내놓으면 단숨에 국가 지도자 반열에 오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신드롬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럼 이 시대의 가장 절실한 이슈는 무엇인가. 바로 산업의 화두인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될 인공지능이 지금 핫이슈로 떠오른 제4차 일자리혁명과 결합하여 새로 발굴한 첨단 산업부문에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1차 산업혁명 이래 가장 뜨거운 이슈는 일자리혁명이었다. 그동안 일자리혁명에 성공한 지도자는 모두 성공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4차 일자리혁명을 성공시키면 새로운 일자리혁명 신드롬이 만들어진다. 또한 인공지능 일자리창출 콘텐츠가 바로 그 신드롬의 주인공이자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인공지능 일자리창출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지도자는 일자리창출 신드롬을 만들고 성공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인공지능 신드롬이 될 것이다.

출간 후기

방통융합을 활용한 인공지능 일자리창출 콘텐츠로 대한민국 모든 구직자분들에게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 정책학회 운영이사)

지금 한국경제는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정부기관은 관료주의와 규제주의에 빠져 올바른 정책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고, 성장률과 고용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였던 이전 정부에서는 리더십의 부재로 정책 제안만 하고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책 ‘기적의 인공지능(AI) 일자리혁명’은 이런 우리에게 귀중한 지침서가 됩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신문기자로 출발하여 대통령비상경제대책자문위원, 한국일보 대표이사, 제16대 국회의원 및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한 저자는 ‘창조경제가 성공했다면 우리 경제는 일자리가 크게 늘고 4∼6% 성장할 수 있었다. 국민 소득은 3만 달러 선, 주가는 3천 선을 훌쩍 넘었을 것’과 창조경제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구성된 ‘방통융합을 활용한 인공지능 일자리창출’을 제안합니다. 또한 이를 위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JBS 일자리방송이 주도할 ‘방통융합 인공지능 일자리창출 사업’을 위해 정부가 관료주의와 규제주의를 타파하고 혁신을 받아들일 것을 말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밝혀줍니다.

그렇기에 ‘기적의 인공지능(AI) 일자리혁명’은 단순한 정책제안서가 아닙니다. 과거와 현재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그리고 그 성공과 실패 뒤에 담긴 숨은 이유를 찾아내어 현재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제시하는 한국경제 살리기의 나침반과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실효성 없는 정책과 구시대적 일자리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이 꿈꾸고 전 국민 완전취업이 이루어지는 나라가 되어 지금의 어려운 시국을 이겨낼 수 있기를 소망하며 모든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개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웹사이트: http://happybo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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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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