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신개념 고분자 콜라겐 필름 제품화

일본과 전략적 제휴… 세계 첫 구강 필름형으로 빠르면 7월 출시
2017-04-25 09:30
서울제약 (코스닥: 018680) 제공
서울제약 김정호 사장(왼쪽)과 일본 어메이지플러스 료마 야마모토 사장이 업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4월 25일 -- 주사가 필요 없고 통증도 없는 세계 첫 구강 필름형 콜라겐이 국내에서도 제품화된다.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구강 필름형 피부미용 혁신제품 제품화를 위해 일본 히메지독큐대학의 다니구치 타이조 교수(의학박사) 및 일본 어메이지플러스사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글로벌 산학연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필름형 고분자 콜라겐은 히메지독큐대학 다니구치 교수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국제특허를 출원한 제품이다.

다니구치 교수팀은 구강점막을 통한 콜라겐 흡수를 연구한 결과 구강점막이 피부보다 고분자 콜라겐 흡수율이 92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필름 기술을 가진 서울제약과 일본 어메이지플러스사가 제휴하여 CH.V(씨에이치브이)를 제품화하게 됐다.

기존의 미용 건강식품의 콜라겐은 소화기관 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피부에서 다시 콜라겐으로 합성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고 피부로 흡수되는 형태의 콜라겐은 피부가 분자량 300달톤 미만의 저 분자만 흡수될 수있기 때문에 그 효과도 제한적이다.

반면 필름형 고분자 콜라겐은 체내에 존재하는 콜라겐 구조(고분자)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존의 저분자 콜라겐 대비 체내 콜라겐 형성에 있어 확연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기존 제품과 달리 주사 없이 피부 톤과 안면주름을 개선시켜 주는 피부 영양제로 통증 걱정이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부노화와 보습에 중요한 ‘틸라피아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구강점막을 통해 흡수시키는 필름형 고분자 콜라겐 CH.V를 제품화 해 국내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CH.V는 Collagen(콜라겐)과 Hyaluronic acid(히알루론산)에 Vitamin C(비타민C)가 보강된 필름 제품으로서 기존 미용팩과 주사기 필러를 대신할 미용제품으로 양사는 이르면 7월 CH.V의 한국 내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피부 미용에 중요한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은 현재 화장품, 마스크팩, 이너뷰티 개념의 건강식품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8,000억원, 기능성화장품 시장은 7,000억원이다.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노령 인구의 증가로 매년 15%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서울제약은 세계 최초의 필름형 콜라겐 필름으로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유럽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시장 진출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제약 개요

서울제약은 Smartfilm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독자적 구강붕해필름 연구개발 기술을 보유한 중견 제약사다. 1976년에 설립된 서울제약은 정부의 개량신약 개발 및 활성화 정책에 맞추어 적극적인 개량신약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특수제형과 같은 혁신적이고 탁월한 약물전달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왔다. 2016년 말 현재 총자산 925억원, 매출액 459억원의 규모를 가진 중견 제약기업으로 2016년 45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여 전년 대비 2.7% 성장했으며 이 기간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340%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7억 8,000만원의 순손실에서 8억여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전환됐다.
언론연락처: 서울제약홍보대행   올리브애드   이정백대표   02-583-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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