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 체험단 현상 공모

출처: 아시아여성연구소
2017-04-21 10:00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소가 2017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체험담 현상 공모를 실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4월 21일 --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소가 ‘2017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체험담 현상 공모’를 실시한다.

내가 경험한 한국문화(전통예술, 음식, 예절), 가족생활(가족과 함께한 소통과 화합, 자녀 양육 및 교육), 한국에서의 경제적 적응 및 자립, 내가 가본 한국의 장소들(여행기, 탐방기) 등 여성결혼이민자로서 한국에 살면서 직접 느끼고 경험한 일을 모국어(여성결혼이민자 출신국가의 언어)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0월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 1편에는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편에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 3편에는 상금 50만원, 장려상 5편에는 상금 30만원, 격려상 5편에는 상금 1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아울러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인 남편을 대상으로 ‘결혼이주여성 배우자 체험담 현상 공모’와 ‘하나 다문화가정 아이들 이야기 만들기’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배우자 체험담은 외국인 여성과 결혼해 한국에 살면서 가족 관계 및 자녀 양육, 사회생활에서 느끼고 경험한 일 등을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1편에는 상금 70만원, 최우수상 2편에는 각각 상금 30만원이 주어진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이야기를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 만들기는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로서 겪은 이야기나 문화적 차이로 겪은 이야기 등을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1편에는 상금 50만원, 우수상 2편에는 상금 30만원, 장려상 3편에는 상금 2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본 공모전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받아 원고를 작성하여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원고분량은 A4용지 3매 이내로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는 외환은행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2008년부터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공모전을 시행해 왔다.

올해로 10년을 맞이하게 된 본 공모전에 대해 연구소는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의 삶을 지지하고 우리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한국인 배우자와 아이들을 위한 공모전도 함께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언론연락처: 아시아여성연구소   서은혜 연구원   02-6325-3156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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