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컬러 콘크리트 건축물 차가운 도시 건축물 이미지 개선에 기여”

일본 도쿄 거주자 1천여명 대상 설문조사
응답자의 71.1%, 컬러 콘크리트가 기존 무채색 중심의 건축물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고 응답
다양한 색상의 건축물을 긍정적으로 인식
컬러 콘크리트 건축물, 도시 경관 개선 및 도시의 랜드마크 조성에 기여
출처: 랑세스코리아
2017-04-20 09:58
랑세스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컬러 콘크리트가 차가운 도시 건축물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컬러콘크리트 적용 사례 콜롬비아 자유의 광장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4월 20일 -- 독일계 특수화학 기업 랑세스(LANXESS)가 일본 도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컬러 콘크리트가 차가운 도시 건축물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경관에 대한 인식 조사를 위해 20~69세의 도쿄 시민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절반에 가까운 44.8%가 도심에 밀집되어 있는 콘크리트 빌딩에 대해 ‘차가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응답자 중 60%가 현재 도쿄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색감은 ‘회색’이라고 답했다.

반면 컬러 콘크리트가 차가운 느낌의 무채색 콘크리트 건축물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고 응답한 수치가 무려 71.1%에 달했다. 다양한 색상의 건축물에 대한 뚜렷한 선호도를 나타낸 것이다.

랑세스는 콘크리트에 색의 생명을 불어넣는 무기안료의 세계 선두 공급자 중 하나로 컬러콘크리트의 심미적 가치와 무궁무진한 디자인 가능성을 전세계 건축 전문가들에게 알리고 창의적인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컬러콘크리트웍스’ 캠페인을 펼쳐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랑세스는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도시 풍경과 건축물의 색채에 대한 도시 거주자들의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왔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는 2020년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최근 도시 인프라 개발 및 업그레이드가 한창인 도쿄에서 진행되어 도시 환경 및 경관 개선에 관심이 높은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컬러콘크리트는 손쉽게 형상을 만들 수 있고 가공이 용이하면서도 자유로운 디자인 표현이 가능한 콘크리트에 따뜻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무기안료를 배합한 건축소재로 무궁무진한 디자인 가능성과 심미적 가치를 더할 수 있다.

건축물을 완성한 후 페인트를 바르는 기존 건축방식과는 달리 콘크리트에 무기안료를 섞어 시공하므로 건축물의 수명만큼 색이 지속된다. 초기 건축비용 외에는 보수작업이 필요 없어 유지비용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어 심미적 가치와 친환경적 가치, 경제적 가치라는 삼박자를 모두 충족시키는 건축 소재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랑세스 무기안료가 적용된 컬러 콘크리트는 올림픽, 월드컵 등 초대형 이벤트를 위한 공공시설 및 도시 인프라에 다양하게 적용되어 도시의 랜드마크가 되거나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베이징 및 브라질 하계 올림픽 경기장, 남아공의 사커 시티 경기장은 물론 영국 버킹엄 궁전 주변도로 아부다비의 에미레이츠 팰리스 호텔과 같은 세계적인 건축물 등이 있다. 한국의 카카오(Kakao) 제주 본사,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 단지 등도 세계에 알려진 대표사례다.

랑세스코리아 무기안료사업부 이신영 이사는 “건축물은 한 도시에 대한 이미지와 품격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며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자연스럽고 다채로운 색감을 더해주는 컬러 콘크리트는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도시의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랑세스 무기안료

세계 최대의 무기 산화철 및 산화크롬 안료 공급자인 랑세스는 베이페록스(Bayferrox)와 컬러덤(Colortherm) 브랜드로 고픔질 합성 산화철과 산화크롬 안료를 공급하고 있다. 적색, 황색, 갈색, 흑색, 녹색 안료를 기반으로 100여 가지 이상의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베이페록스와 컬러덤 무기안료는 도시에 색의 생명을 불어넣으며 심미적 가치를 더하는 데 기여해왔다. 랑세스 무기안료는 강한 햇빛, 비바람 등의 악천후나 오염물질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일관되게 색조가 유지되는 뛰어난 내후성과 내화학성을 자랑한다. 또한 가장 최신의 환경 규제를 엄격히 준수하는 까다로운 생산공정을 거쳐 친환경 지속가능성에 기여한다. 랑세스 무기안료 제품은 건설 및 건축 소재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컬러 콘크리트뿐만 아니라 지붕 타일, 외벽 및 도로 등에 심미적 가치를 더하는 데 일조한다.

한편 랑세스는 컬러콘크리트웍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컬러 콘크리트를 적용해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디자인을 실현한 건축물을 발굴, 사례연구로 전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베이페록스 제품 및 컬러 콘크리트로 색을 입은 다양한 건축물 등 적용 사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컬러콘크리트웍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랑세스(LANXESS) 개요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둔 랑세스는 글로벌 선두의 특수화학기업으로 고품질 중간체, 특수화학제품 및 플라스틱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25개국에서 75개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며 2016년 기준 매출은 77억 유로, 임직원은 19,200여 명이다. 세계 선두의 합성고무 공급자인 랑세스는 사우디 아람코와 합작사 아란세오(ARLANXEO)를 설립하고 업계 선두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랑세스는 세계적 권위의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 및 FTSE4Good지수에 편입되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랑세스홍보대행   KPR   최지영   02-3406-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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