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피탈, 대한사회복지회와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자매결연 맺어

뉴스 제공
대한사회복지회
2017-04-19 09:40
서울--(뉴스와이어)--롯데캐피탈(대표 박송완)은 18일 오후 1시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윤점식)와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식에는 박송완 롯데캐피탈㈜ 대표이사, 윤점식 대한사회복지회 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향후 롯데캐피탈은 ‘일일 엄마/아빠되기’, ‘아기용품 만들기’ 등 임직원들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기부용품 전달과 싱글맘 가정을 위한 지원 활동에도 동참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보다 폭 넓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로 소외된 어린 생명들의 가정보호를 원칙으로 싱글맘가정지원사업, 입양사업, 아동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전문복지기관이다.

대한사회복지회 개요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로 소외된 어린 생명의 가정보호를 원칙으로, 저소득싱글맘가정지원사업, 입양사업, 위탁가정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전문복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sws.or.kr

연락처

대한사회복지회
경영전략부 모금후원과
김보경
02-567-8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