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몸과 마음이 바르게 자라는 우리 아이 첫 소파 ‘베어아코’ 시리즈 출시

유아기 성장 발달 고려한 3D 곡선형 설계로 의자에 바르게 앉는 첫 습관을 잡아주는 키즈 소파

멸종위기동물 및 자연 보호에 대한 관심과 동물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착한 소파

멸종위기동물을 모티브로 디자인… 앉는 순간 마치 동물과 다정히 포옹하는 듯한 느낌 담아

뉴스 제공
퍼시스그룹
2017-04-17 09:16
서울--(뉴스와이어)--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유아기 성장 발달을 고려한 맞춤형 키즈 소파 ‘아코 시리즈’의 신규 라인으로 ‘베어아코’를 선보인다.

‘베어아코’ 시리즈는 멸종위기동물인 판다, 북극곰,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아이들이 동물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가 소파에 앉으면 마치 동물과 다정히 포옹하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특히 등판에 새겨진 동물들의 귀여운 표정과 귀, 꼬리 등 각 동물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 포인트가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아이들에게 바르게 앉는 첫 습관을 길러주는 ‘아코 시리즈’는 유아기 성장 발달을 고려한 3D 곡선형 설계와 깜찍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일룸의 대표 키즈 소파다.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고 바르게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무게 중심이 머리 쪽에 있는 유아의 체형을 고려, 하부를 넓게 디자인해 어떤 자세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해준다.

또한 모든 모서리를 부드럽게 처리해 아이의 몸에 닿는 자극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더했다.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한 100% 몰드 스펀지를 사용해 뛰어난 탄성과 복원력으로 아이가 혼자서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합성 가죽 소재로 쉽게 얼룩 제거가 가능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일룸 브랜드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생각하는 착한 마음과 동물 친구와 함께 하는 행복한 공간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베어아코’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설계와 친환경적 소재 사용은 기본,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키즈 가구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룸의 ‘베어아코’ 시리즈는 판다아코, 폴라아코, 반달아코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비자가는 98,000원이다. 전국 일룸 대리점, 일룸 쇼핑몰, 기타 오픈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일룸은 ‘베어아코’ 출시를 기념해 유아 전문 키즈카페 ‘베이비엔젤스’와 제휴를 맺고 하남스타필드, 상봉, 부천상동, 김해, 광복 총 5개 지점에 아코존을 설치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룸 홈페이지: http://www.iloom.com

웹사이트: http://www.fur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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