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병원, 나주박물관과 정신질환자 치료·재활 촉진 위한 협약 체결

마음의 병, 이제 문화예술로 치유한다
2017-04-07 07:00
국립나주병원 제공
국립나주병원이 6일 국립나주박물관과 정신질환자의 치료·재활 촉진과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나주--(뉴스와이어) 2017년 04월 07일 --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이 6일(목) 국립나주박물관(관장 박중환)과 ‘정신질환자의 치료·재활 촉진과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나주병원은 국립나주박물관의 ‘문화나눔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정신질환자의 치료·재활 촉진 및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나주병원은 원내·외 만성정신질환자의 기능 회복을 위해 다양한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보급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재원기간을 단축시켜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지원체계로 활용되고 있다.

윤보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나주박물관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위한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함으로써 재원환자의 기능을 최대한 향상시키고 환자가 적응하기에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나주병원 개요

국립나주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호남권 유일의 국립정신병원이며 책임운영기관이다. 전문정신의료기관으로 450병상의 입원병상을 운영 중이며 정신장애 진료를 위해 기분장애 클리닉, 소아청소년 정신장애 클리닉, 노인 정신장애 클리닉의 전문 외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찍이 개방병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하여 ‘자연치유’의 남다른 치료효과를 각인시켰으며 가족적인 치료환경과 체계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 공공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 병원으로서 2015~2016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참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국립나주병원   서무과기획홍보계   최고은주무관   061-330-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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