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다인 대학교 스트라우스 연구소의 프로그램, USNWR의 로스쿨 순위에서 1위 차지

2017-04-04 14:00
로스앤젤레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페퍼다인대학교 로스쿨(Pepperdine University School of Law)의 분쟁해결 프로그램을 위한 스트라우스 연구소(Straus Institute for Dispute Resolution, 이하 스트라우스 연구소)가 시사 주간지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USNWR)’의 2018년 분쟁해결 학술 프로그램 관련 로스쿨 순위(2018 Law School Rankings)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순위이며 이로써 스트라우스 연구소는 이 부문에서 13년 동안 12번에 걸쳐 1위를 기록하게 됐다.

2006년부터 스트라우스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톰 스티파노위치(Tom Stipanowich) 교수는 “동료들의 인정을 받은 것에 대해, 그리고 문제 해결과 분쟁 관리를 위한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자 전세계에서 찾아온 학생들과 변호사들에게 계속 배움의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겸허한 마음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분쟁해결 프로그램은 협상, 조정, 중재, 문제 해결을 통해 분쟁을 다루도록 법학도들을 훈련시킨다. 스트라우스 연구소는 변호사들과 법이 아닌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법정 밖의 다양한 상황에서 분쟁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증서, 분쟁해결석사(MDR), 법학석사(LLM)의 형태로 학위를 수여한다.

1986년 설립된 스트라우스 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최고 기관으로 성장했다. 스트라우스 연구소의 교육 과정은 40여 개의 코스로 구성되며, 높은 평가를 받는 상근 학자들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교육을 담당한다. 또한 스트라우스 연구소에서는 수상 경력이 있는 교수진이 6개 대륙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 훈련을 실시한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자들의 지도를 받으며 미국법을 공부하려는 전세계 법 전문가들을 위해 페퍼다인대학교 로스쿨은 비할 데 없이 훌륭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활기찬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근처의 아름다운 말리부에서 태평양을 바라보며 페퍼다인대학교 로스쿨의 학생 중심 교육 철학을 경험할 수 있다. 미국법 석사 과정은 미국 변호사 시험에 응시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기본 과정(Fundamentals Track)’과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융통성 있게 설계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유연한 과정(Flexible Track)’을 운영하고 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2018년 분쟁해결 학술 프로그램 관련 로스쿨 순위는 (https://goo.gl/qI2U8S) 참조.

페퍼다인 대학교 로스쿨의 분쟁해결 프로그램을 위한 스트라우스 연구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연구소 웹사이트(https://law.pepperdine.edu/straus)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040300628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law.pepperdine.edu/str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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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다인 로스쿨(Pepperdine School of Law)
조디 힐(Jodi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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