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세상, 초등 방과 후 영어 선생님을 위한 ATC 워크숍 실시

전국 16개 지역에서 효과적인 공개 수업 준비를 위한 정보 및 아이디어 공유 시간 마련

언어세상 방과 후 영어 교재,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카카오 클립보드 등 푸짐한 선물 제공

뉴스 제공
언어세상
2017-04-03 09:18
서울--(뉴스와이어)--영어교육 전문기업 (주)언어세상(대표 유성철)이 ‘2017 초등 방과 후 영어 선생님을 위한 워크숍’을 4월 11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6개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2014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초등 방과 후 영어 선생님을 위한 워크숍(Afterschool Teachers’ Club, 이하 ATC 워크숍)’은 언어세상과 이퍼블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세미나다. 개인으로 활동하는 특성상 최신 정보에 대한 접근과 커뮤니티 형성이 어려운 방과 후 교사로부터 매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ATC 워크숍의 주제는 ‘공개 수업 전 꼭 명심해야 할 Dos & Don’ts’로 공개 수업에 부담을 느끼는 방과 후 선생님들에게 공개 수업 준비 및 진행 방법,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는 팁 등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공개 수업 경험이 풍부한 방과 후 선생님이 직접 수업을 시연해 다양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워크숍 참석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선물도 마련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방과 후 교재 Flying English 1권을 증정하며 △얼리버드 5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추첨 선물로는 3명에게 카카오 클립보드를 제공한다.

또한 4월, 7월, 10월에 진행되는 ATC 워크숍에 모두 참석한 선생님을 대상으로 언어세상과 이퍼블릭이 공동 발급하는 수료증과 이동 중에도 문서를 구김 없이 보관할 수 있는 고급 문서 파우치를 증정한다.

2017년 ATC 워크숍은 전주, 원주를 포함해 전국 16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강남, 목동, 노원, 분당, 평촌, 수원, 일산, 부천, 원주, 전주, 대전, 광주, 부산, 울산, 창원, 대구 지역에서 같은 주제로 진행되며 참석을 원하는 방과 후 선생님은 언어세상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언어세상과 이퍼블릭이 운영하는 ATC 카페에 가입하면 초등 방과후 선생님들과 교류할 수 있고 세미나, 신간 출시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언어세상(Language World) 개요

언어세상은 우리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 나설 때 언어가 장벽이 되는 일은 없게 하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올바른 영어교육의 길을 제시하고자 설립된 교육 출판 회사다. 2000년 설립 이래 새로운 영어 학습의 장을 선보인 언어세상은 국내 최초로 미국 교과서를 보급해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현지의 문화와 학습 형태를 접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영어 교육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ELL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다수의 콘텐츠를 중동, 남미 등으로 수출해 교육 출판 회사로서 국내외적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ATC카페: http://cafe.naver.com/englishATC

웹사이트: http://www.lwboo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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