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시 앤 컴퍼니, 컴퍼스-레귤러터리 앤 컴플라이언스 어드바이저스와 손잡고 게리 스위먼 및 래리 와그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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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si & Co.
2017-03-28 20:00
뉴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그래시 앤 컴퍼니(Grassi & Co.)가 지속적 투자 방침의 일환으로 게리 스위먼(Gary Swiman)과 래리 와그너(Larry Wagner)가 각각 사장과 상무이사를 맡고 있는 컴퍼스-레귤러터리 앤 컴플라이언스 어드바이저스(COMPASS-Regulatory and Compliance Advisers)와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휴 업체는 그래시 앤 컴퍼니의 맨해튼 사무소 이외 장소에 사무소를 둘 예정이다.

게리 스위먼은 그래시 앤 컴퍼니에 합류하기 전에 주요 브로커-딜러의 최고영업책임자(CCO) 및 규제 담당 임원과 대형 국제자산관리 책임자를 역임했다. 또 그는 30대 회계법인 중 2개 법인에서 규제 및 준법 서비스(regulatory and compliance service) 파트너 및 총괄을 담당했다. 그는 헤지 펀드, 사모펀드, 공인투자 자문회사, 투자은행, 브로커 딜러를 위한 준법 프로그램 시행 업무에 25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그는 금융계 고객사들이 규제요건 충족 역량을 향상시키도록 협력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고객사, 법무법인, 규제 당국의 법규 시행 업무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공인회계사(CPA)인 그는 포담 로스쿨(Fordham Law School)에서 우등으로 법무박사 학위(Juris Doctorate)를 받았다. 또 그는 공인 자금세탁방지 전문가(CAMS), 공인 금융범죄 수사(CFF) 및 공인 부정조사사(CFE)자격증을 갖고 있다.

래리 와그너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 자본시장, 투자 금융, 헤지 펀드, 사모 펀드, 대안자산 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임원이다. 그는 민간 기업 및 다국적 공공기업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 근무하면서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경험을 쌓아 재무에 대해 독보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

래리 와그너는 노무라 홀딩스 아메리카(Nomura Holdings America)(투자 은행, 사모 및 자산 관리 회사)와 ING 파이낸셜 서비시스(ING Financial Services)에서 CFO를 역임했으며, 뉴욕주립대학교 올버니캠퍼스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CPA 및 CAMS자격증을 갖고 있다.

루이스 C. 그래시(Louis C. Grassi) 그래시 앤 컴퍼니 매니징 파트너 겸 최고경영자(CEO)는 “금융서비스 업계에 대한 규제와 준법 규정이 강화되는 가운데 회사가 준법 및 규제 대응 업무를 확립하고 이러한 부가가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게리 스위먼과 래리 와그너의 접근방식은 개별 고객사의 산업과 사업 모델에 적합한 맞춤형 주제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고객사들의 사업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적정한 가격에 규제 대응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들 두 전문가들의 말은 월스트리트 저널 및 파이낸셜 타임스 등 간행물에서 널리 인용되어 전문가로서 인정받고 있다.

컴퍼스-레귤러터리 앤 컴플라이언스 어드바이저스 팀은 금융 업계에서 특히 브로커 딜러, 은행, 투자 자문 업체 및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팀은 금융 기관의 규제 및 준법 관련 사항, 준법 모범 사례 시행, 준법 프로그램 개발, 정책 및 절차 개정, 범죄 수사학적 시험 및 모니터링, 현장 교육훈련, 지배관리 프로세스 및 보고, 투자 회사 규정, 금융 규정, 브로커 딜러 및 투자 자문업체 규정, 자금세탁 방지 정책, 절차 및 시행의 시정조치 및 시행의 법적 지원 등에 관해 자문한다. 이 팀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금융산업 규제기구(FINRA), 연방 및 주 규제 당국과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타결하고 이러한 규제기관의 조사 방향을 전환하도록 했다.

그래시 앤 컴퍼니(Grassi & Co.) 개요

그래시 앤 컴퍼니(Grassi & Co.)는 회계, 감사, 세금, 기술 및 사업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내 70위의 저문 서비스 기업이다. 미국에서 회사는 뉴욕 맨해튼, 뉴욕주 롱아일랜드 및 로클랜드 카운티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해외에는 무어 스티븐스 인터내셔널(Moore Stephens International)과 제휴하여 사무소를 두고 있다. 특히 그래시 앤 컴퍼니는 비영리 기관, 건설/설계 및 엔지니어링, 금융 서비스, 생명과학, 제조 및 유통, 소매, IT/미디어 및 통신, 교통/에너지 및 천연자원, 의료 업계를 대상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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