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마카오-마카오정부관광청, 공동 프로모션 실시

인천-마카오 항공권 최저 8만원부터

편도·총액 운임 기준으로 6월 30일까지 판매

2017-03-27 08:10
서울--(뉴스와이어)--인천에서 마카오로 향하는 유일한 풀서비스 항공사(FSC)인 에어마카오와 ‘당신만의 오감만족’ 슬로건을 이어 나가는 마카오정부관광청이 공동으로 마카오 행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마카오의 차별화된 항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인천-마카오 구간의 편도 운임이 모든 세금 및 수수료가 포함된 총액 운임 기준으로 최저 80,000원부터 판매되며 프로모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다.

마카오는 한국에서 비행기로 3시간 30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와 풍경으로 해외 여행 기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도시 전체가 살아 있는 박물관인 마카오 반도와 세계적인 리조트 및 엔터테인먼트가 밀집해 있는 코타이, 고즈넉한 자연과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타이파와 콜로안 등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세계 관광 및 레저의 중심지다.

에어마카오의 인천-마카오 노선은 매일 2편(주 14회) 운항 중이며 마카오 행은 오전 출발과 오후 출발편으로, 귀국 행은 새벽 출발과 오전 출발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 일정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마카오를 경유하여 다낭, 방콕, 타이페이, 하노이 및 중국 내 다양한 목적지로 향하는 이원구간도 편도 총액 운임 14만원부터 예약 및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에어마카오는 1994년 9월 13일에 설립되어 1995년 11월 9일 정식 운항을 개시하였으며 인천-마카오 노선에 비즈니스 클래스 및 한국인 승무원 탑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무료 기내식 및 무료 수하물 제공과 함께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 등 다른 저가 항공사와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에어마카오 및 마카오정부관광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에어마카오 개요

에어마카오는 인천-마카오 노선 유일 풀서비스 항공사(FSC)로서 다른 저비용 항공사(LCC)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마카오 노선 유일한 비즈니스석 운영과 동시에 인천공항 신규 탑승동 Asiana Lounge 서비스, 대한항공 케이터링을 이용한 기내식 서비스, 마일리지 서비스, 한국인 승무원 서비스 및 수하물 서비스 등 고객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1994년 9월 13일 설립 이후 1995년 11월 9일 첫 상업 운항을 개시하여 현재 인천, 다낭, 하노이, 방콕, 타이페이, 카오슝, 도쿄, 오사카를 비롯 중국의 베이징, 텐진, 청두, 난징, 샹하이, 항주 등 다양한 목적지로 운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마카오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air_macau
에어마카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AirMacaukorea
마카오정부관광청 공식 웹사이트: http://kr.macaotourism.gov.mo
마카오정부관광청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gtokorea

웹사이트: http://www.airmaca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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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마카오 한국지사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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