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TV, 색다른 스토리텔링과 영화적인 화려함으로 디지털 공간 꾸미는 오리지널 공개

고품질 디지털 콘텐츠를 공급하는 영화 산업의 유명한 감독 및 프로덕션과 파트너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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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ppTV
2017-03-17 13:45
하이데라바드, 인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엽TV의 설립자 겸 CEO 우다이 레디(Uday Reddy)와 엽TV의 홍보대사 ‘수퍼스타 마헤시 바부(Superstar Mahesh Babu)’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진출한 OTT 플랫폼 엽TV 오리지널(YuppTV Originals)을 출범시켰다. 영화를 뛰어 넘는 컨셉트를 추구하는 엽TV 오리지널은 영화 산업의 최고 스타와 협력해 색다른 스토리텔링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콘텐츠는 디지털 포맷으로 엽TV 플랫폼에서만 시청 가능하다.

출범식에서 엽TV의 우다이 레디 설립자 겸 CEO는 “2006년에 엽TV를 출범해 기술을 통한 엔터테인먼트 분야 혁신을 주도했다”며 “이제 엽TV 오리지널을 통해 시청자의 발전하는 요구와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비전에 따라 콘텐츠 영역을 혁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엽TV 오리지널은 시청자와 직접 접속하게 해 유통을 합리화함으로써 콘텐츠 제작자의 힘을 키워줄 것이다”며 “영화산업의 동료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콘텐츠 생태계의 최고의 성장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톨리우드 수퍼스타 마헤시 바부(Tollywood Superstar Mahesh Babu)는 “영화 업계의 대단한 인물들과 연합해 새로운 컨셉트를 내놓은 엽TV를 축하한다”며 “엽TV 오리지널이 커버하는 범위가 넓으며 업계의 아티스트와 비전가들에게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인터넷 시청자와 즉각 연결하기 위해 이 기회를 활용하라고 권장한다”고 말했다.

엽TV 오리지널의 초기 중점은 에피소드 포맷의 지역 콘텐츠에 있으며 한편 장편영화 제작을 위해서도 노력하게 된다. 첫 시리즈를 제작을 위해 엽TV는 아이캔디 크리에이션(I-candy creation), 비자얀티 무비(Vijayanthi Movies)의 분사인 얼리 모닝 테일즈(Early Morning Tales), 비전 타임즈(Vision Times)의 디지털 부문인 트렌드라우드(TrendLoud), 마두라 엔터테인먼트(Madhura Entertainment), 타마다 미디어(Tamada Media) 같은 유명 프로덕션과 협력했다.

파트너십에 대해 톨리우드 감독 데바 카타(Deva Katta)는 “오리지널은 업계의 인재 발전을 위해 무한한 창의적인 자유를 제공한다”며 “또한 시청자와 직접 접촉을 제공하기 때문에 새로운 인재를 모으고 그들의 창의력이 주목받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 자신과 나의 파트너 크리쉬나 비제이(Krishna Vijay), 우리 기업 아이캔디 크리에이션(iCandy Creations)은 오리지널의 일부가 돼 기쁘며 신세대 콘텐츠 제작을 위한 파트너십이 오래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락스만 카리아(Laxman Karya)의 각본과 감독으로 데바 카타의 아이캔디 크리에이션이 제작한 엽TV 오리지널의 첫 미니시리즈 엔두킬라(Endukila)는 난디니 레디(Nandini Reddy)가 감독하고 비자얀티 무비의 분사인 얼리 모닝 테일즈가 제작한 흥미로운 시리즈 상영에 이어 우가디 축제 동안 상영된다. 글로벌 시청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엽TV는 자막을 넣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다른 언어로 더빙도 할 것이다. 엽TV는 업계의 인재들이 동승해 디지털 발전의 일부가 되라고 요구하고 있다.

패기 있는 콘텐츠 제작자와 아티스트들은 이메일(originals@yupptv.com)로 연락하기 바란다.

엽TV(YuppTV)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반 TV 및 주문형 서비스 공급업체로서, 14개 언어로 250개 이상의 TV 채널, 5000개 이상의 영화, 100개 이상의 TV 프로그램을 공급한다. 엽TV는 최근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투자하는 글로벌 투자기업 KKR이 설립한 범아시아 플랫폼인 에메랄드 미디어(Emerald Media)로부터 펀딩을 받았다. 에메랄드 미디어는 5000만 달러의 엽TV 지분을 인수했다. 에메랄드 미디어는 업계 베테랑 라제쉬 카맛(Rajesh Kamat)과 폴 아이엘로(Paul Aiello)가 이끌며 투자와 운영에 능숙한 팀의 지원을 받는다. 이 플랫폼의 일차적인 중점은 성장 자본(growth capital)이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미디어 기업에게 공급되게 하는 데 있다. 엽TV는 전에 앨라배마 주의 포치 크릭 인디언 부족(Poarch Creek Indian Tribe)으로부터 시리즈 A 라운드 펀딩을 받은 바 있다.

엽TV는 라이브러리에 2만 5000시간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거의 2500시간에 해당하는 새로운 주문형 콘텐츠가 날마다 엽TV 플랫폼에 추가된다. 다른 인기 있는 서비스로는 국외 거주자 시장을 위한 주문형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인 엽플릭스(YuppFlix), 선별된 프리미엄 콘텐츠용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엽TV 바자(YuppTV Bazaar) 등이 있다. 엽TV는 현재 해외 거주 인도인을 대상으로 하는 1위의 인터넷 유료 TV이며 인도에서 가장 큰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 TV이다. 엽TV는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되는 인도 스마트TV 앱이자 800만 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앱으로서 사용자로부터 4.0의 평가를 받았다.

자세한 정보는 www.yupptv.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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