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위치정보통신, 창립 10주년 기념 실종 예방용 GPS 위치추적기 ‘애니팜’ 52% 할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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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위치정보통신
2017-02-10 09:20
서울--(뉴스와이어)--창립 10주년을 맞는 SKT 위치추적기 중앙통제관리본부 혜성위치정보통신이 10일부터 실종 예방용 GPS 위치추적기인 애니팜(GT-350)을 200대에 한해 시중가 25만원에서 52% 특별 할인한 12만원에 판매한다.

애니팜은 2013년 11월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관공서 및 개인 등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미아방지용 위치추적기와 달리 SK텔레콤의 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양방향 통화 기능을 통해 보호자와 또렷하고 생생한 통화를 지원한다. 일반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운 노부모 또는 어린 자녀에게 휴대폰 대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특히 치매 노인 및 어린 자녀의 실종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의 최저정액요금(16,500원)만으로도 한 달 내내 무제한 위치추적이 가능해 과도한 통신비 지출을 절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애니팜 단말기를 소지한 사람이 전국 어디에 있더라도 보호자는 일반 PC 또는 스마트폰에서 디테일한 지도를 포함해 오차 범위 5~30m 이내의 번지수까지 정확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3일 전부터 현재까지 과거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실종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이동행적을 추적하여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 또한 3일 이전의 이동정보를 엑셀로 출력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애니팜의 부가적인 기능으로는 문자송·수신, 안심지역 진입 및 이탈보고, 긴급SOS, 현재 위치 예약 보고기능이 제공된다.

혜성위치정보통신은 TV나 첩보영화에서 보던 위치추적 관제 시스템도 함께 제공한다며 솔루션 구축 비용도 수억원대를 호가한다고 밝혔다.

위치추적시스템은 RLBS라고 불리는데 RLBS(Real Time Location Based Service)는 실시간 현 위치 기반서비스를 뜻한다. 위치추적기에 내장된 특수 GPS 안테나로 인공위성신호가 송·수신되면 위치추적기에 저장된 모든 위치 정보 기록 등을 즉각 위치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한다. 이로써 사용자의 모든 이동 정보와 이동 상태 등을 일반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가동할 수 있게 된다. 위치추적기는 하드웨어, 위치추적관제시스템은 소프트웨어가 된다. 따라서 GPS를 이용한 위치추적기는 오차범위가 최대 2km까지 벌어지는 통신사 기지국을 통해 일반 휴대폰에서 하던 친구 찾기 위치추적과는 차원이 다른 신개념의 첨단 위치추적시스템이다.

한편 애니팜위치추적기는 현재 옥션 및 혜성위치정보통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혜성위치정보통신 개요

혜성위치정보통신은 차량위치관제시스템 중앙통제관리본부로서 2007년 2월 1일에 출범하였다. 현재는 국내 위치추적기업계 중 고객 보유 수 1위를 자랑하는 GPS 위치추적기 전문업체이다. 고객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차량 운행 관리에 따른 부가기능이 결부된 첨단위치관제시스템의 신속한 업그레이드와 고차원적인 관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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