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설 선물 대세’ 돼지고기 선물세트 14종 출시

2017년 소비 트렌드에 따라 가격, 맛, 품격 모두 갖춘 돼지고기 선물세트 각광

실용적인 제품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 돋보이는 ‘실속’ 세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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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코스피 136490
2017-01-18 08:59
서울--(뉴스와이어)--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다양한 구성의 돼지고기 선물세트 14종을 출시했다.

2017년 설 명절을 앞두고 대중적인 상품에 프리미엄 요소를 더한 ‘B+프리미엄’ 제품, 사회적 대세로 자리잡은 ‘1인 가구 간편식’ 등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설 선물세트가 등장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뛰어난 ‘실속성’을 앞세워 최근 소비절벽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식품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맛과 품격까지 갖춘 돼지고기가 설 선물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선진이 출시한 ▲‘선진포크 제수세트’는 떡국, 만두에 필요한 다짐육, 잡채용 등심, 보쌈, 구이용 삼겹살 등 명절 필수 음식에 쓰이는 부위만으로 구성한 실속 세트로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인다. 또한 선진의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거쳐 생산된 브랜드 돼지고기 ‘선진포크’를 사용하여 최고의 품질까지 잡은 ‘B+프리미엄’의 대표 선물세트다.

2016년에 이어 지속되는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춘 육가공 간편식 세트인 ▲‘선진 알래스카 세트’는 명절 음식인 고기 손만두, 떡갈비, 동그랑땡과 더불어 정유년을 맞이하여 치킨제품 2종을 소포장으로 구성했다.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있는 1인 가구 생활자를 위한 선물로 적격이다.

이 밖에도 ▲돼지 한 마리의 각 부위를 모두 담은 ‘선진포크 한마리구이 세트’ ▲비어슁켄 등 세계 각국의 정통 소시지, 육가공품을 맛볼 수 있는 ‘선진 공방명장 세트’ ▲육가공 품질명장이 손수 만든 프리미엄 햄 ‘선진 수제명품 세트’ 등 가성비와 품격을 고루 갖춘 선물세트가 출시되었다. 모든 선물세트는 선진의 철저한 품질 관리 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뛰어난 맛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선진의 하이엔드 정육점 선진팜의 이준범 팀장은 “올해 소비 트렌드와 사회적 이슈를 감안해 실용성에 더욱 초점을 맞춘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실속과 맛, 품격을 모두 갖춘 선진 돼지고기 선물세트와 함께 행복한 명절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973년 제일종축을 모태로 시작한 선진은 지난 43년간 양돈을 비롯해 사료, 식육, 육가공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체제를 갖춘 축산전문기업이다. 선진은 1983년부터 한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된 한국형 종돈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한국형 종돈 개발에 이어 1992년 선진은 국내 최초 브랜드돈육 1호 ‘선진포크(前 크린포크)’를 출시하였으며 변함없는 맛과 일관된 품질로 20년 이상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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