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레코코리아, ‘2017 세일즈 컨벤션’ 개최
리레코코리아가 서울 도심공항 내 소노펠리체 컨벤션홀에서 2017 리레코 세일즈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Go Wild’라는 슬로건 아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17년 전략 발표와 교육 세미나로 이루어진 비즈니스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오후 6시부터는 2016년 한 해 동안 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축하하는 시상식 및 갈라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세일즈 컨벤션은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목표를 달성한 리레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에 더 큰 성장을 위해 단합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리레코 코리아의 박병진 지사장과 리레코 아시아태평양 총괄 지사장인 그레고리 리나드를 비롯한 리레코코리아의 임직원 100여명과 3M, 에너자이저, 네슬레, 유한킴벌리, 쌍용 C&B 등 우수협력사 10개사의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하였다.
오전 비즈니스 세션은 리레코 코리아 박병진 지사장의 2016년 실적 및 2017년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연말 새롭게 출시한 2017년 리레코 카탈로그에 대한 전략 세미나가 진행됐다. 점심시간 이후 베리굿컨설팅의 윤선현 정리컨설턴트의 ‘시간/공간/인맥 관리’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올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 이후부터는 협력업체 부스투어를 통해 각 업체별 2017년 신상품을 소개하고, 공급업체와 영업사원들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 및 갈라 세션에서는 리레코의 전 직원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매년 최우수 직원에게 수여되는 VLP(Very Lyreco People) 수상의 영광은 영업팀의 안은태 차장, 박경재 선임, 이한아 선임과 물류팀의 문종임 주임에게 돌아갔다.
2016년 최고의 리레코 사원으로 뽑힌 네 명의 직원은 전 세계 리레코 지사에서 선정된 200여명의 우수 사원들과 함께 야생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탄자니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올해로 글로벌 91주년,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런칭 12주년을 맞이한 리레코는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사무용품에서 사무환경으로 서비스의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리레코코리아 개요
리레코 코리아는 글로벌 사무·산업 안전용품 유통기업으로서 전 세계 27개국에서 기업고객을 상대로 사무용품 및 산업용품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레코는 OFFICE & WORK SOLUTIONS이라는 서비스 모토를 기반으로, 사무용품 뿐만 아니라 기업이 근무하는 업무 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럽 사무용품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서 선진화된 물류 시스템과 글로벌 협약을 통한 최상의 상품공급으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리레코 코리아 회사소개: http://korea-corp.lyreco.com/cor/
웹사이트: http://www.ly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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