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속 링컨학교’ 겨울캠프 실시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직접 운영

지난 5년간 ‘깊은산속 링컨학교’에 8700명 참여… “국내 최고 청소년 캠프”

기존의 ‘방학캠프’와 ‘독서캠프’에 이어 ‘인성과 창의캠프’ 시작

뉴스 제공
아침편지문화재단
2016-11-23 16:09
충주--(뉴스와이어)--초·중·고·대학생 청소년들이 깊은산속에서 링컨을 멘토로 만나고 리더십을 배우고 꿈을 키우는 방학캠프 ‘깊은산속 링컨학교’가 이번 겨울에도 계속된다.

‘깊은산속 링컨학교’는 지난 5년간 8,700여명의 청소년들이 다녀간 우리나라 대표 청소년 캠프다. ‘깊은산속 링컨학교’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옹달샘의 자연과 교감하고 명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다양한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서로 교류하는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준다.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묻고 꿈을 이룬 이후의 가치 있는 삶까지 생각하게 한다. 참여 기간 동안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을 병행하는 것은 덤이다.

올 겨울방학에도 ‘방학캠프’(29기)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미래의 지식인과 지도자의 기본 덕목인 ‘독서법’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전수해 주는 ‘독서캠프’(3기)가 이어진다. 특히 삶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인 인성을 닦고 창의력을 길러 주는 ‘인성과 창의캠프’도 새롭게 시작된다.

깊은산속 링컨학교는 요즘 진정한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어느 때보다 절실히 깨닫게 된다며 겨울캠프가 미래의 주인이 될 청소년들에게 위대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특별하고도 뜻깊은 방학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링컨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 안내

모집대상 ▲초등학교 4, 5, 6학년 ▲중등부, 고등부 ▲20~24세 미만의 대학생, 청년
겨울 캠프 일정:
- 링컨학교 인성과 창의캠프: 2016년 12월24일(토)~30일(금), 6박7일
- 링컨학교 독서캠프: 2017년 1월14일(토) ~ 20일(금), 6박 7일
- 링컨학교 겨울방학캠프 29기: 2017년 1월4일(수)~10일(화), 6박 7일

아침편지문화재단 개요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은 2001년에 설립된 회사 국내 비영리단체·협회·교육재단이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편지 발송, 깊은산속 옹달샘 운영, 아침편지 여행사업을 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1일을 부터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마음의 비타민’으로, 고도원 이사장이 독서하며 직접 밑줄 그어놓았던 인상적인 글귀에 의미있는 짧은 단상을 덧붙여 보내기 시작한 ‘편지’이다. 2015년 현재 약 350만명이 아침편지 가족들이 편지를 받고 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 이사장의 꿈에서 시작해서 만인의 꿈으로 이루어진 꿈과 기적의 공간이다. ‘꿈’을 향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 그러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회복의 치유공간이다.

웹사이트: http://www.godowoncenter.com

연락처

깊은산속옹달샘
기획/운영
안보영 부장
070-752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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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링컨학교
1644-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