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올 킬 위크 사은대축제’ 진행

15-16일 구매 고객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여성의류,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등 창고 대방출전 열고 최대 90% 할인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6-11-15 10:23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21일(월)까지 ‘올 킬 위크(ALL KILL WEEK) 사은대축제’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점 1층 로비행사장에서는 ‘네파 아웃도어 파격가大전’을 마련하고 티셔츠를 3만9000원, 헤비구스다운을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1층 옥외행사장에서는 ‘인디안 최대물량 창고大방출전’을 열고 니트와 바지를 각 3만9000원, 오리털점퍼를 6만9000원, 티를 특가인 1만5000원에 한정 판매하는 등 최대 9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1층 메인행사장에서 ‘폴햄 최대물량 창고大방출전’을 진행하고 맨투맨을 1만원, 후드집업을 1만5000원, 기모트레이닝바지를 1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1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루이까스텔은 1층 정문행사장에서 티셔츠를 3만9000원, 바지를 5만9000원, 방풍니트집업을 8만5000원, 경량다운을 10만9000원에 판매하며, 10/20/30만원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 1층 정문이벤트홀에서는 아디다스의 운동화와 의류를 4만9000원/5만9000원/6만9000원, 츄리닝바지를 특가인 3만9000원에 한정 판매하는 등 최대 60% 할인한다. 1층 조각공원에서는 뱅뱅의 히트텍을 5000원 특가한정에 선보이고, 본딩바지를 최저 1만5천원, 다운점퍼를 최저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1층 옥외행사장에서 ‘창고 통째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인디안, 올리비아로렌, 센터폴, 해리토리, 앤썸 브랜드의 겨울아우터를 제외한 전품목을 1만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인디안은 사상최대 물량인 2만장의 품목을 1만원에 파는 대규모 할인전을 진행한다. 또한 5개 브랜드는 각 브랜드당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육개장사발면 6입을 증정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1층 행사장에서 ‘마운티아 최대물량 창고大방출전’을 진행하고 티와 바지를 각 2만원, 점퍼를 4만원에 판매한다. 웨스트우드는 티를 2만5000원, 바지를 3만9000원, 다운조끼를 4만9500원에 선보이고 10/2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양말/손수건을 증정한다. 이동수골프는 티셔츠를 3만9000원, 바지를 4만9000원, 점퍼를 6만9000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80% 할인판매한다.

또한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는 15일~16일 양일간 당일 10/20/30만원 구매 고객에게 세이브존 5천원/1만원/1만5천원 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올 킬 위크 사은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오전 9시 조기영업을 시작한다.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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