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제16회 필리핀관광청 장관배 골프 대회’ 개최

가성비와 신뢰도 높아 대부분 모집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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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소홀딩스
2016-11-14 11:00
서울--(뉴스와이어)--합리적인 프리미엄 필리핀항공이 ‘제16회 필리핀관광청 장관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필리핀관광청 장관배 골프 대회는 필리핀항공이 필리핀관광청과 함께 개최하는 전통 있는 대회로 올해 16회를 맞았다.

골프 대회는 11월 30일 인천 출발(3박 4일, 3박 5일 일정)과 부산 출발(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12월 2일(금) 마닐라 오차드 c.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 출발 3박 4일 일정의 경우 84만9천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항공/호텔/골프 전 일정이 제공된다.

필리핀관광청과 필리핀항공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가성비와 신뢰도가 높아 여러 번 참가하는 골퍼들이 많아 이미 대부분 모집이 완료되었다.

필리핀항공은 올해로 16회를 맞은 필리핀관광청 장관배 골프대회가 지난 15회 동안 검증된 골프 대회 상품으로 재 구매자가 많다며 특히 이번 대회에는 북골프와 테일러메이드가 협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시상 경품이 다양하게 제공되어 인기가 많다며 대회에 관심 있는 골퍼라면 서둘러 참가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필리핀항공 개요

합리적 프리미엄 필리핀항공은 1941년 3월 아시아 최초로 상업운항을 시작하였으며, 취항 이래 현재까지 75년간 국제선 구간 무사고 경력으로 안전한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필리핀항공은 FSC(Full Service Carrier)로서 따뜻한 기내식과, 음료, 담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 승객에게 15mb 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면세품 판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 왕복 운항 스케줄은 인천-마닐라 노선에 매일 2회 오전 및 오후편 운항으로 풍부한 운항 편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천-세부 노선은 유일하게 매일 오전 편을 운항하여 여행객들이 Full time으로 세부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인천-칼리보(보라카이) 노선은 매일 2편을 운항하고 있다. 부산-마닐라 노선은 매일 저녁 편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부산-칼리보는 주 4회 운항하고 있다. 필리핀항공은 한국 운항 전 노선에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A330(368석, 오후편 운항) 최신형 기종은 180도 완전 평면 침대형 좌석을 갖춘 비즈니스 클래스와 넉넉한 앞뒤공간을 갖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마부하이 마일즈라는 필리핀항공 고유의 마일리지 혜택 및 마닐라 국제공항에서는 필리핀항공 전용터미널을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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