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운동, 교통사고 피해가정 모금 캠페인 실시

'#같이 걸을까' 주제로 11월 한 달간 진행
출처: 녹색교통운동
2016-10-31 11:30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10월 31일 -- 녹색교통운동은 부모님의 교통사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모금 캠페인 ‘#같이 걸을까’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이들의 교육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갑작스런 부모님의 교통사고는 당사자의 피해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경제적, 심리적, 가정 문제 등 사회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게 한다.

녹색교통운동은 창립된 1993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로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취학부터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찾아내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속적이고 연계성이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을 통해 교통사고 유자녀를 포함한 유가족과 희망을 나누고 있다.

후원 방법은 일시 소액 후원의 경우 문자(1건에 2천원), 정기 후원은 녹색교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녹색교통운동을 통해 지원받은 가정들은 ‘저희에게 손을 내밀어 준 녹색교통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오고 고졸에 대입까지 할 수 있었다’, ‘녹색교통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지원해 준다고 하니 막막했던 생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외로운 길인 것만 같았는데, 누군가 함께 도와주고 같이 힘이 되어 준다는 사실에 더욱 용기 내서 아이들을 잘 키우려고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녹색교통운동 개요

녹색교통운동은 1993년에 창립되어 ‘생명 존중의 교통문화와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을 실현하고, 교통약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와 쾌적한 대중교통 만들기 및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자녀 돕기’를 위한 시민운동을 펼쳐 왔다. 사람 중심의 교통과 친환경적인 교통이라는 목표의 실현, 보행권 확보를 위한 육교와 지하도 대신 횡단보도 만들기, 정지선 지키기 등 보행환경의 개선, 시내버스·도시철도 우선의 대중교통의 개편, 차 없는 날 행사와 보다 더 쾌적한 대기질 확보 등과 같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개편에 기여했고,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사업도 꾸준히 수행하여 왔다.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저탄소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운동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기후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저감대책에 앞서가는 시민운동이다.
언론연락처: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   시민사업팀   김광일   070-8260-8604       모금 캠페인 문의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팀   070-8260-8612     일시 소액 후원   #7079-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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