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디아, 타이어 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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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판촉
2016-10-20 10:30
서울--(뉴스와이어)--프로디아가 볼펜 외관을 타이어처럼 만든 타이어 펜 2종(Natural, Soft Touch)을 출시했다.

이 펜은 타이어 같은 표면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타이어 펜은 자동차 및 타이어 관련 판촉, 홍보용품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스위스 홍보용 펜 전문기업 프로디아는 QS20 피크펜, QS01, 패턴펜 등 다양한 재질의 제품을 올해 출시했다. 일상 소재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무늬로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프로디아 APAC Sales Manager인 Marco Campana는 “디지털 시대에도 필기구 쓰임은 크게 줄지 않았다. 디자인과 색상뿐 아니라 촉감 역시 중요하다. 잡았을 때 느끼는 감촉과 그립감 향상을 위해 새로운 케이스를 개발했다. 쓰는 것은 기록뿐 아니라, 자극을 통해 창의적 생각이 떠오르게 해 준다. 프로디아는 그런 볼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프로디아 펜은 Floating Floating balls® refill 대용량 볼펜 심이 기본 제공된다. 뭉치거나 멍울 없이 균일하게 3,500 미터를 필기할 수 있다.

한편 프로디아 대리점 피알판촉(대표 박상규)은 KINTEX 제1전시장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16 G-fair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에 참가한다. 타이어 펜 등 다양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며 홍보용 펜 점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부스 G-57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알판촉 개요

피알판촉은 프로디아 국내 대리점이다. 프로디아는 1975년 설립한 스위스 볼펜 회사다. Red Dot, IF Design Award 등 유명 디자인상을 여러 번 받은 홍보용, 판촉용 펜 전문기업이다. 세계 최대 볼펜 팁 tip 제조사를 모태로 한다. 하루 생산량은 2천만개이며 직원 250명, 스위스 공장 2곳, 유럽지사 8곳(오스트리아, 네델란드, 덴마크, 영국,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등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rod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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