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폭탄위크 사은 대축제’ 실시
의류·패션잡화 등 최대 90% 할인 판매
23일, 24일 양일간 구매 금액대별 세이브존 상품권 증정
서울 노원점은 1층 로비 행사장에서 나이키를 최대 50% 할인하고 운동화를 4만9000원,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 2만9000원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무자크는 ‘영캐주얼 파격가전’을 열어 행사 상품을 3만원 이하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에서는 올리비아로렌의 티셔츠를 1만9000원, 블라우스와 재킷을 각 2만9000원과 3만90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90% 할인한다. 겟유즈드는 1층 메인 행사장에서 행사 상품을 5000원, 1만원에 판매하는 ‘이지 캐주얼 특가전’을 개최한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트레이닝복 상·하의를 각 3만9000원에 제공한다. 탠디는 1층 후문 행사장에서 ‘폭탄위크 최저가전’을 마련하고 숙녀화를 4만5000원, 신사화를 9만9000원 특가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 트레몰로 매장에서는 ‘가을맞이 특가 상품전’을 열어 티셔츠를 2만9000원, 바지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아식스는 티셔츠를 2만5000원 파격가에 판매하며, 르까프는 바지와 운동화를 각 3만9000원, 2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고세를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1만9000원, 재킷과 원피스를 각 5만9000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티셔츠를 2만원, 바지를 3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폭탄위크 사은 대축제’ 행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