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프트, 앱 마케팅 통합 플랫폼 ‘DataLift 360’ 발표

모바일 앱 마케팅의 모든 단계에 최적화된 통합 플랫폼

마케팅에 필요한 정교한 데이터 타게팅과 오디언스 관리 툴 제공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모든 모바일 매체 및 소스 접근 가능

뉴스 제공
앱리프트
2016-06-16 09:00
BERLIN--(뉴스와이어)--모바일 애드테크 선두주자인 앱리프트(AppLift)가 업계 최초로 앱 출시(Launch), 성장(Grow), 유지(Retention) 등 모바일 마케팅의 모든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앱 마케팅 플랫폼 ‘DataLift 360’을 발표했다.

모바일 마케터는 DataLift 360을 통해 진성 유저를 타게팅하여 주요 매체에 쉽게 광고를 집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와 오디언스 관리 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해당 내용은 6월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앱리프트가 주최한 ‘퍼스트스크린(FirstScreen)’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다.

DataLift 360으로 Open RTB 기반의 애드 익스체인지(AD Exchange), 소셜(Social), 다이렉트 퍼블리셔(Direct Publisher) 및 그 외 네크워크 등 다양한 모바일 매체에 프로그래매틱 방법으로 접근 및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배너, 인터스티셜, 네이티브, 비디오, 리치 미디어 등 퍼포먼스 광고와 관련된 모든 포멧을 지원한다.

앱리프트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팀 코스첼라(Tim Koschella)는 “유저가 매우 다양한 종류의 모바일 앱과 웹 기반의 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경로로 앱에 접속했는지 알기 어려워 지고 있다”며 “광고주는 모바일 광고의 ROI를 최대화하기 위해 보다 효과적으로 진성 유저를 타게팅하는 방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DataLift 360 플랫폼은 다양한 모바일 인벤토리에 접근할 수 있는 통합된 환경을 제공하여 이러한 과정을 매우 간소화 시켜준다”고 말했다.

DataLift 360를 활용하면 앱 ‘출시’ 단계에서는 프로그래매틱 방법으로 보상형 매체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성장’ 단계에서는 오디언스 관리 툴을 활용하여 다양한 인벤토리에서 유저를 확보, 활성 유저 숫자를 늘릴 수 있도록 돕는다. ‘유지' 단계에서는 유저 잔존율을 높이기 위해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매틱 익스체인지, 소셜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 등에 리타게팅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DataLift 360은 앱리프트의 독보적인 비딩 알고리즘, 확장 가능한 인프라, 정교한 타게팅, LTV 최적화 엔진, 부정 트래픽 방지 시스템과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모바일 마케터들이 앱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모든 강점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DataLift 360은 올 하반기에 모든 기능이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는 일부 선택된 광고주들에게만 베타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앱리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리프트는 모바일 애드테크 기업으로 모바일 앱 광고주가 단일 플랫폼을 통해 모든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앱리프트의 프로그래매틱 기반의 통합 플랫폼인 DataLift 360을 통해 광고주는 앱 출시, 성장, 유지 등 모든 단계에 있어 진성 유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최적화할 수 있다. DataLift 360을 활용하면 앱 마케터가 주요 글로벌 모바일 광고 인벤토리에 접근하여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밀한 데이터 통합, 타게팅 범위 확장, 오디언스 관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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