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F, 부산에서 ‘매주 특별한 이색 모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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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F
2016-06-10 09:00
부산--(뉴스와이어)--BFF가 부산에서 매주(금, 토) 특별하고 이색적인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BFF는 ‘Busan Funny Friends’ 또는 ‘Busan Friends Forever’의 약자로, 부산의 재미있는 친구들’ 또는 ‘부산 친구 영원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네이버 카페와 ‘톡소다, 모아, 소모임, 싱플, 친구만들기‘ 등 모임 관련 어플(앱)에서 부산지역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부산경제진흥원의 창업지원센터에 선정됐던 모임이기도 하다.

솔로이거나, 파티를 좋아하거나, 놀만한 곳 또는 정모나 번개를 찾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부담없이 이용해 볼 수 있으며 재참석율도 높다. 아울러 평소 단골이 많다는 것도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서울지역에도 이색적인 모임을 매주 열 계획이다.

BFF 이색모임에서 시행하는 2가지 요소(시스템)는 ‘자리이동’과 ‘단체게임’이다.

BFF 모임은 회차별로 각각 스타일이 다르며 1차에서 자리이동과 이벤트, 조별 단체게임을 진행하고, 2차는 자리이동 위주로 진행한다. 3차는 진행요소가 거의 없고 인원에 따라 모임 여부를 정한다.

일요일 야외모임의 경우 자리이동은 실내모임보다 더 많은 횟수로 진행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융통성있게 조절하며, 단체게임은 실내모임과 다르게 보다 역동적인 게임들로 구성되어 있다.

꾸준한 관리와 기획, 최적화된 소수 인력으로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임장소는 부산의 최대 번화가인 서면이며(야외모임은 부산시민공원), 서면1번가에서 단체인원(50~7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가게들과 제휴하고 있다.

20대에서 40대 초반까지 모임에서 물의를 일으키거나 논란을 조장하지 않고, 다른 회원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BFF 부산지역 네이버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FF 개요

BFF는 한달 누적 참석 인원이 부산에서 가장 많은 모임 브랜드다. 부산경제진흥원의 창업지원센터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모임활동을 하고 있다.

BFF 네이버카페: http://b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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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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