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자·고령자도 가입가능한‘ 무배당 MG 간편가입 건강공제(갱신형)’ 출시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 최대 90세까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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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2016-05-23 13:00
서울--(뉴스와이어)--새마을금고(중앙회장 신종백)가 5월 25일부터 청약시 고지사항을 줄여 유병자 ·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신상품 ‘무배당 MG 간편가입 건강공제(갱신형)’를 새롭게 선보인다.

무배당 MG 간편가입 건강공제(갱신형)는 수술, 입원일당과 사망을 보장하는데 ▲3개월 내 의사로부터의 입원·수술 및 추가검사 소견이나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경험 ▲5년 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경험이 없으면 서류제출이나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3개의 고지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암이나 당뇨 등의 병력이 있거나 고령인 사람도 가입 가능하다.

이 상품은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10년만기 갱신을 통해 최대 9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유병장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다. 주계약에서는 수술의 종류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하고, 입원특약에 가입할 경우 입원 1일당 최대 3만원(120일 한도)을 보장 받을 수 있어 든든한 노후생활을 위한 준비가 가능하다.

무배당 MG 간편가입 건강공제(갱신형)는 보험이 가장 필요하지만 병력 및 나이로 인해 보험 가입이 거절되었던 고객이 가입 가능하여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고객층의 니즈에 부합한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개요

새마을금고는 1963년 설립된 이후 ‘인간존중’이란 이념에 따라 ‘사람’을 품은 따뜻한 금융을 지향해 왔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우리의 소외된 이웃과 서민들에게 더불어 사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벗으로 함께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회원분들의 신뢰에 부응하여 사회전체를 이롭게 하는 인간중심의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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