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프트, ‘퍼스트스크린 2016’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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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리프트
2016-03-17 14:46
서울--(뉴스와이어)--애드테크 선도 기업 앱리프트(AppLift)가 6월 15일 업계 최초로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및 애드테크 컨퍼런스인 ‘퍼스트스크린(FirstScreen)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 전문 기획사인 ‘온라인 마케팅 락스타(OM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베를린 우라니아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다. 업계 주요 인사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현시대 모바일 마케터와 퍼포먼스 광고주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참석 확정된 발표자는 아래와 같다.

-Application Developer Alliance의 공동 창업자 겸 CEO 제이크 워드(Jake Ward)
-Studio 71의 CEO 세바스찬 웨일(Dr. Sebastian Weil)
-TUNE의 CPO 세라 나야크(Saira Nayak)
-adjust의 공동 창업자 겸 CEO 크리스찬 헨셀(Christian Henschel)

앱리프트 상무이사 스테판 벤도르프(Stefan Benndorf)는 “오늘날 유저들이 데스크톱보다 모바일을 더 많이 사용하는 트렌드는 자명한 사실”이라며 “모바일은 우리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퍼스트스크린’이 되었고 그 어떤 마케터들도 이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퍼스트스크린 2016’ 컨퍼런스는 모바일의 진화가 가져온 무한한 광고 가능성을 확인하고 유럽의 창의와 애드테크 중심지인 베를린에서 그 문화를 마음껏 즐기며 모바일 광고계의 주요 인사들과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자리이다”고 말했다.

‘퍼스트스크린 2016’ 컨퍼런스에서 다룰 주제는 아래와 같다.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의 성장 기회
-퍼포먼스 마케팅의 주요 기술 트렌드와 영향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에서의 역할: 통찰 vs 과학적 접근
-스마트폰 세대 이후의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에서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역할
-모바일이 디지털 광고 시장을 어떻게 바꾸는가
-RTB vs 소셜 광고 APIs: 모바일 프로그래매틱이 나아갈 방향

‘온라인 마케팅 락스타’의 공동 창업자 필립 웨스터메이어(Philipp Westermeyer)는 “앱리프트는 모바일 광고 분야를 기술적으로 개척해왔다“며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은 모바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앱리프트는 모바일에 앞선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업계 최초의 모바일 컨퍼런스를 함께 개최할 완벽한 파트너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 등록 후 입장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퍼스트스크린 2016’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앱리프트 개요

앱리프트는 데이터 기반의 애드테크 기업으로 모바일 앱 광고주가 퍼포먼스 기반으로 진성유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앱리프트의 프로그래매틱 미디어 바잉 플랫폼인 데이터리프트를 통해 전 세계 10억 이상의 유저들에게 도달 가능한 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자동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퍼스트파티, 서드파티 데이터를 활용하여 컨버전퍼널의 모든 단계에 미디어 바잉을 최적화 하며, 특화된 LTV 최적화 기술로 ROI 극대화된 진성 유저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앱리프트는 킹(King), 징가(Zynga), OLX(오엘엑스), 글루모바일(Glu Mobile), 민트라(Myntra), 팔톡(Paltalk), 넥슨(Nexon), 탭포펀(Tap4Fun)과 같은 다양한 버티컬에 영역의 500개 이상의 주요 글로벌 광주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퍼스트스크린 2016 컨퍼런스 사전 등록 페이지: http://www.firstscreenconf.com

웹사이트: http://www.appli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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