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퍼센트, 효과적인 투자수익 관리를 위한 ‘자동분산투자’ 서비스 오픈

한번의 클릭으로 분산 투자의 안정성과 복리의 수익을, 기존 투자자에게는 자동재투자 제공

뉴스 제공
8퍼센트
2016-02-24 13:11
서울--(뉴스와이어)--국내 1위 P2P금융 기업 8퍼센트(대표 이효진)는 이용자의 효율적인 투자환경 구축을 위해 ‘자동분산투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는 자동분산투자를 통해 수백 건의 채권에 균등하게 투자하여 수익률을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8퍼센트는 투자자에게 매월 원리금을 상환해주기에 확보되는 자금을 다른 용도로 투자하거나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었다. 또한 8%(세전)가 넘는 평균 금리를 적용했기에 저금리 시장의 대안 투자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년동안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하여 단일 P2P금융 기업으로 6,223명에 달하는 방대한 투자자를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서비스에 대해 이호성 개발담당 이사는 “작년부터 투자고객님들로부터 자동투자기능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 드디어 서비스를 런칭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만기, 금액뿐 아니라 다양한 옵션을 추가해 고도화된 맞춤형 투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3개월동안 준비한 자동분산투자 시스템을 통해 8퍼센트 이용자가 누릴 수 있는 투자수익이 더욱 높아질 것임을 안내했다.

자동분산투자의 최소 투자금액은 5만원이며 투자기간은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6~36개월로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무엇보다 투자자는 ON/OFF메뉴로 간편하게 자동투자의 해제 및 재설정이가능하여 맞춤식 자금운용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

8퍼센트 이효진 대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보다 이상적인 분산투자에 근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제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8퍼센트에 예치금을 적립하여 자동투자모드를 ‘ON’하게 되면 같은 금액을 수백개 채권에 자동으로 분산투자 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번거롭게 매일 오후 1시에 접속하여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채권 공시를 놓칠까봐 매번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또한 기존 투자자께서는 상환되는 원리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익률을 물샐틈없이 관리할 수 있다. 투자자의 계좌에 잠들어 있는 수익률을 깨워주는 서비스가 자동분산투자 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8퍼센트는 대한민국 중금리 시장을 개척하며 대출자의 성공적인 채무상환을 돕기 위해 원리금 상환방식의 P2P대출을 선보이며 채권 공모 770호를 돌파했다. 2016년 2월 현재까지 매월 최대 대출액을 경신하며 누적 투자액 140억을 넘어서, 고금리에 시름하는 서민의 대환대출을 돕는 ‘1.5금융’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8퍼센트의 평균금리는 8.78%이며 연체율은 0.49%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개인이 자금이 필요한 개인에게 소액씩 투자하는 플랫폼으로 P2P금융기업 중 유일하게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 중이다. 현재 우리은행, KT, 현대증권과 함께 새로운 은행 설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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