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직장인 소개팅 어플 만나컴퍼니, 3차 시스템 개편 실시

싱글 직장인 만을 위한 국내 최초 샐러리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나컴퍼니, 12월 3일부로 3차 시스템 개편 실시

올해 소망중 하나인 인연을 찾는 계획에 있어 아직도 이루지 못한 싱글 직장인들은 만나컴퍼니에 주목 할만해

뉴스 제공
만나컴퍼니
2015-12-31 10:50
서울--(뉴스와이어)--싱글 직장인만을 위한 국내 최초 샐러리데이팅 서비스 만나컴퍼니가 3차 시스템 개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그간의 연애로 이어진 커플수는 650여 커플이 넘으며 결혼은 10쌍이라는 진중한 소개팅 매체로 자리잡고 있는 만나컴퍼니는 많아진 회원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스템을 개편하였다.

상담을 통해 불필요한 프로필을 피하고 적합한 이성을 앱과 웹을 통해서 편리하게 소개팅 진행을 받을수 있는 시스템에서 편리성과 기회성 그리고 실시간으로 호감을 보인 이성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현재 직업증빙 완료된 정회원수만 1만 4천여명에 이르며, 사람이 직접 매칭을 하고 주선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좀 더 많은 회원 관리와 매칭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사용자는 더욱 편리하고 실시간으로 호감파악이 된 이성을 확인할수 있도록 하여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강화하였다.

만나컴퍼니는 현재의 시스템 개편이 전부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시스템 개편이 이루어질 것이며 ‘소개팅매너지수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소개팅 만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소개팅이라는 일련의 모든 행동안에서 예의를 중시 하는것을 반영하였다고 밝혔다.

‘소개팅매너지수평가’는 상대방 소개팅 당사자들 끼리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에게 접수가된다. 상대에 대한 앞으로의 소개팅에 대처하는 장단점을 파악해서 서로가 인연을 찾는데 예를 갖추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예를 갖춘 공간으로 자리잡기 위함이다.

만나컴퍼니는 올해로만 3차례의 시스템 개편 등을 통해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소개팅 어플 중 프리미엄 소개팅으로 커플매니저 주선을 통한 모든 매칭 시스템으로 싱글 직장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만나컴퍼니 김지훈 이사는 “소개팅 어플 마다 각각의 특색이 분명히 있으며 유저마다 니즈에 따라서 적합한 매체를 사용하지만 만나컴퍼니는 애초에 만들어 졌을때부터 싱글 직장인 만을 위한 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자연스레 유입된 고급인프라 구축이 지금까지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하도록 만들어져 왔기에 앞으로도 당장의 눈앞에 매출보다는 서비스 품질에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5년 연말 그리고 다가올 2016년에 인연을 찾고자하는 싱글 남녀가 있다면 만나컴퍼니의 소식을 접해 보는것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만나컴퍼니의 소식은 홈페이지(www.manayou.com)에서 접할 수 있다.

만나컴퍼니 소개
만나컴퍼니의 주력사업은 싱글직장인들에게 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본인인증과 재직증빙을 통하여 25세~39세까지의 싱글직장인들에게 인연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기존사업자와의 차별화는 나이만 제한이 있는 그리고 회원의 등급이 메겨지는 그런 시스템이 아닌 대한민국 10%를 위함이 아닌 90% 직장인 솔로들을 위한 서비스이며 커플매니져가 직접 이상형을 찾아주기에 이러한 서비스에 불안함을 느끼는 여성직장인에게 인기다.

안드로이드 어플: http://goo.gl/58kOMd

웹사이트: http://www.mana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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