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불라, 전세계 데스크탑 사용자 6억 3,950만명 달성하며 세계 최대 디스커버리 플랫폼 등극

월간 클릭 횟수 11억 5,000만 번 돌파하며 컴스코어 10월 집계 1위 올라

뉴스 제공
타불라
2015-12-04 13:13
뉴욕--(뉴스와이어)--세계 유슈의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 Taboola가 6억 3,950만 명의 전세계 데스크탑 인터넷 사용자수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디지털 측정 및 애널리틱스 전문 기관인 컴스코어(comScore)가 2015년 10월 발표한 월별 집계 결과이며, 전세계 콘텐츠 배포 네트워크 가운데 최대이다. Taboola는 1년 전에는 데스크탑을 통한 미국 내 사용자수가 페이스북, 야후 등을 앞서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Taboola는 월별 데이터 클릭 횟수가 11억 5,000만을 넘어서는 금자탑을 세웠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는 전세계 소비자들이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을 접할 시 참여하는 정도와 그 수준이 대단히 높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애덤 싱골다(Adam Singolda) Taboola 설립자 겸 CEO는 “전사적 차원에서 해외 시장에 역점을 두고 전세계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콘텐츠를 공급하는 우리 입장에서 컴스코어의 10월 집계치는 커다란 이정표라 할 수 있다. Taboola는 현재 한국, 일본, 중국, 독일, 영국, 프랑스, 브라질 등 다수의 국가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각 매체, 브랜드, 마케팅회사에 시장 내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투자수익률 기반의 디스커버리와 현지 광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사실을 대단히 기쁘게 여기고 있으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한 달에 10억 번이 넘게 Taboola를 이용하고 있다. 우리가 ‘디스커버리’라 칭하는 이 시장은 수익과 사용자 참여 모색의 차세대 방식이라 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콘텐츠를 찾는 대신 콘텐츠가 직접 사람들에게 찾아가는 형태를 띄고 있다”고 말했다.

Taboola는 바이두, Gruppo Editoriale L’Espresso, 야후 재팬, 인모비(InMobi) 외 다수의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등 지난 수개월 간 해외 성장을 지속해 왔다. Taboola는 웹과 모바일앱을 통해 매월 7억 5,000만 명 이상의 방문자를 대상으로 3,000억 건의 콘텐츠 추천을 제공하고 있다.

Taboola 소개
Taboola는 가장 혁신적인 매체 웹사이트(USA TODAY, Business Insider, Chicago Tribune, The Weather Channel 포함)에서 5억5천만 명 이상의 고유방문자들을 대상으로 3천억 건 이상의 추천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이다. 뉴욕시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패서디나, 런던, 텔아비브, 뉴델리, 상파울루 및 방콕에도 사무소를 두고 있다. 매체, 마케팅회사, 그리고 에이전시들은 Taboola를 활용하여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사이트에 머무르도록 하고, 트래픽에서 이익을 창출하며, 질 높은 독자들을 늘리기 위해 콘텐츠를 배포한다. www.taboola.com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트위터에서 @Taboola를 팔로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taboo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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