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트래블, ‘세부다이어리’ 오픈…보라카이에 이은 세부 맞춤형 자유여행 서비스

11월 23일(월) 세부다이어리 홈페이지 열어

각종 해양스포츠, 공항픽업 등 예약 가능

호핑투어 무료 등 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 실시

뉴스 제공
다이어리트래블
2015-11-23 09:00
서울--(뉴스와이어)--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다이어리트래블(대표 박민우, www.cebudiary.com)은 자유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세부다이어리’를 오픈하여 필리핀 세부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부다이어리 홈페이지에서는 자유여행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며 각종 해양스포츠와 스쿠버다이빙, 마사지, 공항픽업 등을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세부다이어리 사무실(070-4018-2524)을 통해 가능하다.

다이어리트래블 박민우 대표는 “이번 새롭게 오픈하는 세부다이어리를 통해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이 조금 더 쉬워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이어리트래블은 ‘세부다이어리’ 오픈을 기념하여 현지 투어 상품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호핑투어 무료, 세부 에어텔 예약 고객 호핑투어 할인, 후기 작성시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공식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다이어리 트래블은 ‘보라카이다이어리(www.boracaydiary.com)’와 ‘에어텔다이어리(www.airteldiary.com)’를 운영하며 자유여행 시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여행객들이 직접 짜는 스케줄로 예약이 가능하여 자유여행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필리핀으로 가는 항공과 호텔은 에어텔다이어리(www.airteldiary.com)에서 예약 가능하다.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상품 판매 방식으로, 기존의 정해진 상품이 아닌 원하는 일정의 여행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02-738-2200)

다이어리트래블 소개
다이어리트래블은 자유여행객을 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라카이, 세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이다. 서울 6명, 보라카이 12명, 세부 1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자유여행객을 위한 IT 솔루션, 현지에 대한 이해와 행사 능력, 가격경쟁력을 갖춘 회사이다. 필리핀 현지 법인은 필리핀 관광청에 등록되어 있으며 보라카이에 YB호스텔, 썬플라워카페, 파밀리아 마사지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iarytrav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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