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 아임에잇, 홍진경 추천으로 ‘영수증을 보여줘 사유리편’ 출연

아임에잇 올해만 세 번째 방송 출연…SBS 썸남썸녀, MBC 뉴스데스크, 종편 영수증을 보여줘

직장인을 위한 깐깐한 서비스로 고객과 방송가로부터 큰 사랑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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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5-10-26 10:31
서울--(뉴스와이어)--괜찮은 직장인을 위한 소개팅 어플 아임에잇이 올 해만 세 번째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소개팅 앱 아임에잇은 23일 저녁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영수증을 보여줘’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다. 최근 대한민국 대표 ‘뇌순녀’로 인기를 얻고 있는 홍진경이 게스트 사유리에게 싱글 탈출 솔루션으로 추천한 것.

이는 지난 3월 SBS 썸남썸녀에서 채정안이 가입한 소개팅 앱으로 소개, 8월 MBC 뉴스데스크에 모범 소개팅 어플로 소개된 데 이은 직장인 전용 소셜데이팅 서비스 아임에잇의 세 번째 방송 출연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각각의 방송 출연은 프로그램측에서 먼저 출연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최근 개연성 없는 화면으로 시청자의 큰 반감을 사는 PPL과는 확연히 다른 것으로 보여진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아임에잇의 김소리 팀장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개팅 어플 중에서도 아임에잇은 특별하게 직장인을 위한 믿을 수 있는 서비스라는 차별성 때문에 고객은 물론 방송으로부터 연이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이와 같은 사랑에 힘입어 기존에 수도권으로 한정되어 있었던 아임에잇의 가입 가능 지역을 올해 순차적으로 경상·충청·전라 지역까지 확대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임에잇은 국내 최초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을 운영중인 이음소시어스가 출시한 직장인 전용 소개팅 어플이다.

이음소시어스 소개
이음(www.i-um.com)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110만 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현재는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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