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디어, ‘인터넷신문, 추석 전에 만들어드립니다’ 이벤트 실시

- 초고속 인터넷신문 제작 솔루션 ‘뉴스박스3.0’ 발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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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디어
2015-09-02 10:40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신문 제작 전문 회사 주식회사 다다미디어(대표 이승, www.dadamedia.net)가 2일 인터넷신문 관리 솔루션 ‘뉴스박스3.0’ 버전을 발표하고 인터넷신문 제작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다미디어 이승 대표는, “이번에 발표한 인터넷신문 솔루션 뉴스박스3.0의 특징은 인터넷신문 제작 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는 점에 있다”며 “인터넷신문 솔루션 개발에 매달려 온 다다미디어 프로그램 개발팀의 성과”라고 밝혔다.

그동안 커스터마이징에 요구되는 고급형 인터넷신문의 경우 제작이나 리뉴얼에 2주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었지만, 다다미디어가 발표한 ‘뉴스박스3.0’을 이용하면 단 몇 시간만에도 고급형 인터넷신문의 제작이 가능하다.

다다미디어는 이를 알리기 위해서 ‘인터넷신문, 추석 전에 만들어드립니다’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2일부터 제작을 의뢰하는 모든 인터넷신문을 추석 전에 제작 완료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이벤트는 다다미디어(www.dadamedia.net)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인터넷신문 제작 전문 사이트 넥스트모바일(www.nextmobile.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인터넷신문 솔루션은 인터넷신문의 기사 등록, 편집, 기사 공유 등의 여러 기능을 관리하는 인터넷신문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다다미디어를 비롯한 인터넷신문 제작 전문 업체에서 제공하고 있다. 국내의 인터넷신문사 대부분은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방식으로 이같은 전문업체의 인터넷신문 솔루션을 이용한다.

솔루션을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는 경우, 이를 운용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둬야 하는 등의 추가 비용 부담이 따르는 반면, 전문 솔루션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기술적인 사항은 모두 솔루션업체가 담당하고 인터넷신문사는 기사 작성 등의 컨텐츠 생산에만 주력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인터넷신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에서 발간되는 일간, 주간 신문사 대부분이 인쇄 업무는 자체 인쇄소를 갖는 대신 전문 인쇄소에 맡기는 것과 같은 원리다.

웹사이트: http://www.dada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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