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협회 양재헌 이사장과 함께하는 ‘Oh Happy Nudeday’ 촬영회 개최

- 영종도 갈라진 땅 일대에서 실시되는 대규모 누드촬영대회

-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진 누드 아티스트 서성광, 김가중 작가가 기획 및 연출

뉴스 제공
한국사진방송
2015-08-24 15:00
서울--(뉴스와이어)--한국사진작가협회 누드분과위원회와 한국사진방송이 세계를 감동시킬 한류화 예술의 진작발전을 위하여 9월 6일(일) 영종도 갈라진 대지에서 ‘Oh Happy Nudeday’ 촬영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9월 6일(일) 오후 3시부터 영종도 갈라진 땅 일대에서 실시되는 대규모 누드촬영대회는 근래 보기 드문 빅 이벤트로 말 3마리와 러시아의 빼어난 미녀 나탈리아, 그에 대응하는 한국의 미녀모델 김란이 올 누드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누드 이벤트를 위하여 사진 사상 최고의 대형 조명이 설치되며 각종 특수효과와 다수의 4륜 바이크, 드럼 아티스트 등이 서포터를 하게 된다.

특히 촬영 장소는 방대한 칠면초 자생지와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진 대지가 아득하게 펼쳐진 이색적인 곳으로, 해외 유수의 사막을 방불케 한다. 아무런 연출이 없이도 고품격 작품이 나올만한 독특한 풍광을 자랑한다.

한편 이번 대규모 촬영회를 기획하고 연출 감독을 맡은 서성광, 김가중 작가는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진 누드 아티스트로 이번에 특히 독창적인 연출로 보기 드문 역작을 노리고 있다.

사진작가협회 양재헌 이사장과 함께하는 ‘Oh Happy Nudeday’

장소: 영종도 대교아래 대사막과 갈라진 대지일대
찾아오시는 길: 운서역에서 4번 버스 탑승 후 대흥식당 하차. 도보로 바다쪽으로 10분 가량 (대흥식당: 인천시 중구 운복동 1254-1, T746-5287)
주최/주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누드분과위원회, 한국사진방송
기획: 서성광(한국사진작가협회 누드분과위원회 위원장), 김가중(한국사진방송 대표)
협찬: 포토클램 외 http://www.photoclam.com/main.php
참가비: 선입금 5만원(1002-451-885352 우리은행 누드분과 이혜영) 현장 접수 5만 5천원
스태프:
기술자문 - 김정식(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 김종택(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외
지도위원 - 정지우, 강우영, 최순한, 이혜영, 유영미, 한철수, 박호기, 조인원, 김정호, 조수봉, 이정엽, 김용기, 이용만, 유경석, 정태만, 김종승, 이용만B, 김학출, 김예랑, 김미란, 김양호, 이종생
촬영 내용 및 규모: 대규모 특수테크닉 인체예술촬영회
모델: 러시아 나탈리아, 한국 김란
말: 3마리 출연
조명: 대형 발전차, HMI 초대형 조명 설치
바이크: 4륜 다수 외 드럼 아티스트 출연
무대: 간단한 무대를 설치하여 촬영작가들이 화면에 안 걸리게 시설 예정
물차: 대형물차, 또는 양수기(또는 기타 방법으로 역광의 물 분사 연출 예정)
특수효과: 연막 등 특수테크닉
연출/감독: 서성광/김가중
시간계획:
오후 3시 - 갈라진 대지 사막 같은 황량한 지형지물을 이용한 촬영
오후 5시 - 석식
오후 6시 - 본격적인 연출특수테크닉 촬영, 일몰, 매직아워, 야간조명
문의: 010-3899-9948 (서성광 위원장) 010-7688-3650 (김가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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