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 ‘장사랑 다이어트’ 모델로 대통령 경호원 출신 배우 수련 발탁

- 대통령 근접 여성 경호원 1호 출신 ‘수련’

2015-07-30 10:00
서울--(뉴스와이어)--농업회사법인 비센(대표 안창기)이 건강기능식품 ‘장사랑 다이어트’를 출시하고, 대통령 여성 경호원 출신 배우 수련을 공식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련은 대통령 근접 여성 경호원 1호 출신이라는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로서 다이어트 시장의 새 바람을 일으킬 모델이다.

비센 관계자는 “수련의 활기찬 에너지와 건강미가 장사랑 다이어트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대통령 경호원 출신이라는 이색 경력과 탄탄한 몸매가 장사랑 다이어트의 특성을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사랑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과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프락토 올리고당, 비타민C 성분과 섬유질 등 인체가 요구하는 영양소를 고르게 갖춘 영양 식품인 화분(꽃가루)가 함유된 이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식약처에서 체지방감소성분 중 최초로 생리활성기능 1등급을 받은 안전한 식물성 원료이며, 프락토올리고당은 대장에 있는 유익한 균에게 영양소를 공급하여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의 성장을 어렵게 하여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장사랑 다이어트’는 1일 2회 1포씩 물과 함께 마시면 된다. 위생과 휴대성을 고려해 이지컷으로 한 포씩 개별포장 되어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장사랑 다이어트’는 8월 말 중소기업유통센터를 통해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며 고객반응을 주시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비센 소개
농업회사법인 비센 주식회사는 대한민국 친환경 양봉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2008년에 창립하였으며 양봉기구, 동물용의약품, 양봉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제품개발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양봉관련 회사 중 유일하게 기업부설연구소를 갖추고, 봉독 및 벌꿀 실용화를 위한 연구에 매진하며 다수의 국내 국가 과제 및 영국과 국제 공동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차의과대학과 영국의 Strathclyde대학과의 국제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화장품 ‘멜리본 벌독 마스크팩’과 화분(꽃가루)를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장사랑 다이어트’ 등을 출시하여 양봉산물의 활용 영역도 새롭게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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