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인회석농업,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하는 ‘마시는 화장수’ 출시

- 약 되는 마시는 화장수, 덴마크 최첨단 에너지와 마늘이 만나 ‘투명한 피부’ 효과 확인

- 한국고분자시혐연구소,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연구 분석, 다량의 영양물질 확인

- 음용 1주일 후부터 얼굴이 밝아지기 시작해 한 달이면 맑고 투명한 피부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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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천연농업
2015-07-06 13:27
대구--(뉴스와이어)--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맑고 투명한 피부다. 시중에는 각종 화장품과 화장수들이 나와 있지만, 피부는 근원적으로 몸속의 독소 제거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화장을 해봐야 순간적인 효과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근 ㈜경성인회석농업(대표 신광식)은 덴마크 최첨단 기계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약성 마늘 발효액을 통해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하는 ‘마시는 화장수’를 출시했다.

특히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에 전혀 부작용이 없다. 일명 ‘아파타이트(apatide)’라고 불리는 천연 광물질인 인회석에는 유기물, 칼슘, 인산, 마그네슘, 게르마늄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무기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마시는 화장수’는 이러한 천연물질에 약성이 강한 마늘을 발효시켜 인체에 최적화된 독소제거 및 미백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실제 이 화장수를 2개월 동안 꾸준히 마시고 있는 회사원 최영미(34·서울 동대문구) 씨는 “늘 몸이 피곤하고 다크써클까지 생길 정도였는데 마시는 화장수를 마시면서 점차 피부가 밝아져서 좋다”며 “아무래도 몸속의 독소가 제거되면서 덩달아 피부가 환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마시는 화장수는 맑고 투명한 피부뿐만 아니라 인체의 각종 질병에도 효과가 좋다.

실제 체험 사례에서는 고혈압, 위장장애, 비염, 대상포진, 손발냉증 등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대개 1주일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증상이 조금씩 호전되기 시작하고 한 달 정도면 충분한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경성인회석농업 정혜민 대표도 고혈압이 심하고 투석을 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다. 하루에도 몇 번씩 설사와 구토를 하고 각종 합병증에 시달려야 했다. 의사들조차 ‘신장말기 선고’를 한 상태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자사에서 생산한 최첨단 에너지에 마늘을 발효하여 먹은 후 건강이 좋아졌고 의사들조차 놀랄 정도로 건강을 되찾았다. 그 후 그는 본격적으로 약용마늘농장을 인수하고 발효 과정을 연구, 주변 사람들에게 무료로 약성 마늘액을 나누어 주었다. 그 때부터 주변에서는 건강이 호전된 사례가 접수되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안전성을 기하기 위해 2014년 한국고분자시험연구소,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고 그 결과 안전한 것은 물론이고 뛰어난 천연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천연광물질인 인회석과 마늘이 만나 뛰어난 약효를 발휘하는 마시는 화장수는 체내 독소 제거와 맑고 투명한 피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건강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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