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케어 브랜드 숄, ‘숄 프레쉬 스텝 풋 데오 스프레이’ 출시

- 6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94%가 남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발 상태 염려

- 오랜 시간 지속되는 향기로 발 냄새 제거… 에어로졸 타입으로 청량감 선사

- 캔 패키지로 휴대 용이… 스타킹 및 양말 위에도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

뉴스 제공
옥시레킷벤키저
2015-05-27 16:47
서울--(뉴스와이어)--‘숄 벨벳 스무드 익스프레스 페디’를 만드는 글로벌 풋 케어 브랜드 숄(Scholl)은 불쾌한 발 냄새를 잡아주고, 하루 종일 산뜻함을 선사하는 ‘숄 프레쉬 스텝 풋 데오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숄 프레쉬 스텝 풋 데오 스프레이’는 듀얼 액션 포뮬라(Dual Action Formula)로 발 냄새를 없애주며, 오랜 시간 지속되는 향기를 선사한다.

패키지는 캔 타입으로 휴대가 용이하다. 스타킹이나 양말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숄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발 냄새 때문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식당을 불편해 한다”고 말하며, “숄 프레쉬 스텝 풋 데오 스프레이는 빠르게 발 냄새를 제거 및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최대 24시간 지속되는 향기로 다가오는 여름철 발 냄새에 대한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숄이 지난해 5월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 오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94%가 남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발 상태가 신경이 쓰인다고 답했다1. 같은 해 6월 35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응답자 74%가 발 관리에 관심이 있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발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숄 프레쉬 스텝 풋 데오 스프레이’ 150ml는 1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숄(Scholl)에 대하여
숄(Scholl)은 1904년 미국의 의학박사 윌리암 숄이 만든 풋 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수 많은 사람들의 발을 연구해온 경험을 그대로 브랜드와 제품에 반영한 숄은 출시 이후 100년 이상이 지난 오늘날까지 ‘발을 통해 사람들의 건강과 쾌적함 그리고 행복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풋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RB 코리아가 2014년 전동 발 각질 관리기 ‘숄 벨벳 스무드 익스프레스 페디’를 판매하며 본격적으로 숄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숄의 제품은 현재 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의 드럭스토어, 슈퍼마켓, 백화점, 슈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RB 코리아(RB Korea)에 대하여
RB코리아는 전 세계 60여개국 지사와 150년의 역사를 지내고 있는 영국의 위생 및 종합 생활용품 기업 ‘레킷벤키저’(Reckitt Benkiser)가 한국 옥시와 함께 2001년 국내에 런칭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이다. RB코리아의 풋 케어 브랜드인 숄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국내 풋 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외 위역류치료제 개비스콘과 스트렙실 등의 일반의약품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x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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