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365mc 공동 설문 결과, 연상녀 2명 중 1명 “몸매 관리에 신경써”
- ‘연상녀 전성시대’, 연하남 사로잡는 비법은 ‘자기관리’
‘당신의 몸매관리, 연하의 연인·배우자로부터 영향을 받나요?’라는 질문에 ‘확실히 관리한다’,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응답한 참가자가 각각 20%(111명)와 27%(149명)를 차지해 전체 참가자의 47%는 연하의 연인·배우자로 인해 몸매관리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천은 잘 못해도 늘 신경은 쓰인다’고 답한 응답자도 45%에 달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이은주 커플매니저는 “연상녀 연하남 커플도 많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만남에 있어서 연상녀와 연하남에 대해 수용적인 회원들도 많아지고 있다. 앞서 가연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연하남의 매력조건’ 1위로 ‘풋풋한 외모’가 꼽힌 바 있다. 그런 만큼 여성들도 연하남과의 교제 시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연하의 연인, 남편에게 매력지수 200% 어필할 수 있는 몸매관리 비법은 없을까.
서울, 대전, 부산에 지방흡입센터를 둔 365mc 김하진 대표병원장(서울365mc병원)은 “여성은 30세, 남성은 40세가 지나면 각종 호르몬이 감소되고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나잇살이 증가하는 단계로 접어든다. 보통 아랫배로 시작해 엉덩이와 허벅지, 팔뚝으로 이어진다”며 “나잇살을 관리하는 첫 걸음은 평소보다 적게 먹고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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