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화초키우기, ‘스윙호스릴’로 쉽고 편하게

- 한‧중‧일에서 600만개 이상 판매된 히트제품 스윙호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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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넥스
2014-09-25 14:55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 평균 수명이 해마다 높아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사람들의 목표는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밀폐된 아파트나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 현대인들은 각종 휘발성 유해 유기물질과 전자파 등 실내환경 오염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는데 이 문제의 대안으로 최근 실내에서 화초 키우기가 크게 각광받고 있다.

실내에서 화초를 키울 경우, 오염 물질을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시켜 공기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나아가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식물을 보기만 해도 알파파가 증가하여 정서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 급상승 중이다.

또한 먼지나 공기중의 미생물을 감소시켜주는 역할과 더불어 가습기 역할을 하여 호흡기가 약한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식물의 독특한 특성에 맞게 집안 곳곳에 배치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먼저, 공부방에는 심비디움, 로즈마리와 같은 음이온을 내며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허브류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침실에는 밤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는 선인장, 호접란, 산세베리아가 효과적이다.

일산화탄소의 동화작용 능력이 뛰어난 스파티필름, 산호수, 스킨답서스는 주방에, 미세먼지나 분진을 없애주는 팔손이 나무나 시클라멘은 베란다에 놓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에서는 암모니아 흡수력이 좋아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관음죽을 배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배치라고 할 수 있다.

집안 곳곳에 배치하는 것 외에 인테리어 효과를 위해 베란다 정원을 생각해 볼만 하다. 베란다 정원을 가꾸는 경우 가장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각 식물의 물 주는 방법이다.

관엽식물은 비처럼 위에서 물을 뿌려주고 꽃이 핀 식물은 꽃잎에 물이 닿지 않게 물을 줘야 한다. 또한 표면의 흙이 말랐을 때,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처럼 각 식물의 특성에 맞게 물 주는 것이 쉽지 않을 경우에는 ‘스윙호스릴’을 이용하여 물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스윙호스릴은 원예전문 물호스로 베란다 크기나 정원 크기에 맞게 10m와 20m로 나뉘어 있는데 이 스윙호스릴의 가장 큰 장점은 아쿠아건을 이용하여 용도에 따라 다양한 분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샤워, 와이드, 파워제트, 안개, 소프트 등의 방법으로 식물에 맞게 쉽게 분사 방법을 바꿔 사용할 수 있으며, 원예 용도 외에도 베란다 청소를 비롯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가을을 맞아 원예용품 전문 쇼핑몰 가지가지몰(http://www.gazigazi.co.kr/)에서는 스윙호스릴을 약3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며 한·중·일에서 600만개 이상 판매된 히트제품이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지가지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지가지: http://gazigaz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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