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연, 광화문에 창업 사무실 제공

- 사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바로 창업 사무실 오픈 가능해

- 창업비용 줄이고 인큐베이팅 컨설팅 지원으로 성공 가능성 높여

2014-09-03 17:45
서울--(뉴스와이어)--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www.kococo.org, 약칭 ‘한소연’)은 사업아이디어는 있으나 사무실 마련에 비용부담을 느끼고 사무공간이 없어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을 위해, 서울 광화문에 창업사무실을 실비로 제공하는 ‘아이디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창업 초기에 부딪히는 가장 큰 어려움은 사무 공간 확보로, 초기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한소연 창업지원프로그램은 창업하고 비지니스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업무 공간과 설비를 제공한다.

창업 초기에 사무실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사업에 무리가 따르므로 이 비용을 최소화하여 성공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한소연 창업사무실은 사업의 승패 여부를 장담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무실 임대료로 보증금 수천만원에 월세 수백만 원을 부담하는 비용리스크를 없앨 수 있다.

한소연 창업 사무실은 비용적인 측면, 편리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유리해 1~2명이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합하다. 창업 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창업지원과 세무·법률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동창업이 필요한 경우 한소연과 협력하여 성공 비지니스모델로 공동창업도 가능하다.

한소연 창업센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치·문화·교통의 중심지인 광화문 종합청사 뒤에 위치해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경복궁역에서 도보 3분이내 거리에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추고 있어 서울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가장 좋은 위치 조건이다.

창업사무실은 사무가구, 개인용컴퓨터, 초고속인터넷, 유선전화, 복사기, 팩스, 회의실, 접견실, 냉난방, 주차 등을 실비로 제공하고 24시간 이용가능 하다. 위치는 서울 종로 새문안로 5가길28, 문의는 02-736-4996 및 wlsl0109@naver.com 로 하면된다.

한소연은 창업센터는 좋은 사업아이디어는 있으나, 초기 사무실과 창업 비용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조합원들에게 희망의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소개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는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소비생활과 복지 및 문화생활의 증진을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협동조합 연합회다. 공정거래위 인가 비영리단체로 전국 협동조합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coc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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