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휴양펜션, 분양 및 회원 모집 가능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진흥 조례, 휴양펜션업, 1개의 객실에 대한 분양 또는 회원모집의 범위는 2명 이상 20명 이하로 할 것(법인에게 분양하거나 법인을 회원으로 모집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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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쉐어마케팅
2014-07-07 09:34
서울--(뉴스와이어)--제주 휴양 펜션(관광펜션)업을 시작하려는 은퇴자들이 많이 있다. 그 분들 중에 대다수는 “휴양펜션”이 분양 및 회원 모집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모르는 채 운영(호텔처럼 객실판매) 수입만으로 안정적 노후 생활을 설계하고 있다.그 전에 회원모집을 통해 투자비의 전부 혹은 일부를 조기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지나간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제주는 휴양 펜션의 회원모집 사업성(분양성)이 분양가(회원모집, 회원권 가격)가 높은 규모가 크고 개발 기간이 오래 걸리는 리조트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

토지비, 건축비, 인허가 비용, 금융 비용 등을 “휴양펜션 개발자”가 빠르게 혼자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허가가 쉽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1실을 건축하는 비용(토지가격+건축비 투자+기타 비용)이 8,000만원 수준이면, 투자비에 이익을 포함하여 1실을 1억2,000만원 정도 회수는 그리 어렵지 않다. 자금력이 있는 회사(개발자)라면 투자비와 개발이익 전액을 회수하기 보다는 일부만 회수하고 안정적인 운영(호텔처럼) 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투자비를 일부 혹은 전부 회수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 수익이 발생한다.

여기에 타임쉐어(Timeshare)를 적용한 회원모집을 성공리에 할 수 있는 곳은 서울을 제외하면 제주도가 제일 사업성(회원모집, 분양)이 좋다.

미국의 타임쉐어(Timeshare)는 수익형으로 개발 및 분양 혹은 회원모집을 할 경우에도 몇 % 몇 년 보장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한다. “훌륭한 투자” 혹은 “투자 목적” 혹은 투자나 투자 기회를 의미하는 현혹하는 어떠한 문구도 사용하지 마시기 바란다.

다만 회사와 회원 사이의 수익금 배분은 35:65으로 하겠다는 표현을 쓰면 된다. 회사(개발자)에나 분양자(회원) 모두에게 합리적인 표현이기 때문이다.

1. “최고보다는 최초가 되라”

펜션 + 타임쉐어 + 수익형은 제주의 최초 사례가 될 수 있다.

2. 제주는 관광진흥 조례에 따라 휴양펜션업 분양 및 회원 모집이 가능하다. 제주도를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공중위생법 숙박시설 펜션”이다.

3. 제주도에는 일본 중국의 관광객이 많이 온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은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일본에도 24개의 타임쉐어 리조트(Timeshare Resorts)가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늦게 타임쉐어를 시작한 중국에도 불과 10여년 사이에 벌써 114개의 타임쉐어 리조트가 생겼다. 중국의 타임쉐어 리조트 개발 속도를 볼 때 머지않아 200개를 추월할 것이다. 하와이에는 153개의 타임쉐어 리조트가 있다.

타임쉐어를 이해하는 일본 중국인을 대상으로 할 때, 가족 단위 자유여행객이 많은 제주는 하와이만큼이나 좋은 관광지이며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곳은 타임쉐어 사업을 하기에 아주 적당한 지역이다. (제주도, 하와이, 올랜도 (디즈니월드), 하이난, 퓨켓, 발리, 세부 등)

타임쉐어 마케팅 소개
Timeshare란 회원에 가입한 Home Resort는 물론 전 세계 숙박시설을 1주일 단위로 교환이용(혹은 추가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전 세계 최고의 리조트, 콘도미니엄, 호텔 등 100여개 국가 1,200여 도시, 6,500여개의 리조트가 가맹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s://timesharemarketing.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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