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ELLE)패딩부츠, 신세계백화점와 롯데백화점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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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종합무역
2013-12-19 17:05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의 아름다운 겨울도시의 대표적 이름으로 런칭된 엘르(ELLE) 패딩부츠가 신세계(본점, 강남, 경기,의정부점)와 롯데(본점, 잠실)에 Shoemaker와 협업하여 입점해 판매되고 있다.

금년에는 겨울 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되며 프랑스의 감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엘르부츠로 한국 소비자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태원종합무역의 고영은MD는 “아를, 샤모니, 루앙, 아비뇽, 쌩말로 등의 다섯가지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아를과 샤모니 style의 일부 사이즈는 이미 재고가 부족하여 수요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원종합무역 개요
1994년에 설립된 태원종합무역은 신발류와 패션잡화를 수출입 및 유통하는 회사로 대표적으로 이뮤, 프로페, 롤리네이션, 홀스터, 로레르 등을 한국에 론칭했다. 또한 신발류를 월마트(미국), 오샹(프랑스), 바타(네덜란드), 다이크만(독일) 등에 수출하고 우리 브랜드인 바두기(badooki)와 던잇(dunnit)을 론칭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badooki는 미국, 중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베트남 등 32개국에 등록된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wint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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