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약용화 40배 앞당긴 경성 인회석 농법 인기

- ‘한국고분자시험연구소’, ‘농업기술 실용화재단’의 객관적 분석 거쳐

-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인 확산의 투자 기여 부여

- 창업전문가들, “고전적인 아이템에서 혁신 꾀한 제품에 투자하라‘ 조언

뉴스 제공
경성천연농업
2013-09-30 15:07
대구--(뉴스와이어)--최근 각 지자체들의 ‘농산물 약용화’ 바람이 거세다. 농산물 자체의 수익성이 점점 떨어지다 보니 약으로 대체 사용할 수 있는 약용화가 가능하다면 농가의 수익을 훨씬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 농산물을 약용화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품종개량 차원을 넘어 ‘약효’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일반 농가에서 이를 실행하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일반 농산물을 약용화 할 수 있는 원천 농법이 개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주)경성인회석농업은 그간 천연비료를 생산하여 농가의 소득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그런데 최근 보다 약용화를 빠르게 할 수 있는 (주)경성인회석(아파타이트)을 개발에 농가의 수익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 ‘한국고분자시험연구소’와 ‘농업기술 실용화재단’의 분석에 따르면 아파타이트를 비료로 준 마늘의 약용화 기능이 큰 폭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몸에 좋다는 흑마늘 보다 더욱 뛰어난 건강기능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그네슘, 인, 칼륨 등 몸에 이로운 성분이 대폭 함유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게르마늄과 셀레늄, 유황성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그 효과가 무척 빠르게 나타난다는 것.

특히 내년부터는 이러한 ‘아파타이트 마늘’을 본격 출하할 계획을 잡고 있으며 사전에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약용 마늘의 경우 약리효과가 뛰어난 천연 농산물로써 강력하고 빠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주)경성인회석농업은 단순히 천연 비료의 생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보다 대중화시키기 위해 많은 일반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회사나 제약사, 영농법인, 귀농이나 귀촌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서 국내 농산물의 약용화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반적인 투자도 가능하다. 이제까지 만들어 놓은 비료와 농산물, 건물과 농지 등이 담보로 제공되기 때문에 1년 안에 투자원금과 수익이 보장된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창업전문가 신광식 회장은 “원래 제대로 된 투자는 고전적인 아이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트렌드를 따라가는 반짝하는 투자보다는 오히려 농산물과 같은 꾸준한 수요가 있는 곳에서 혁신적인 아이템에 투자하는 것이 더욱 효율이 높은 투자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 많은 자료는 홈페이지(www.ksnatural.com) 경성인회석농업 블로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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