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몸에 좋고 저렴한 ‘네이처오다 유기농 한우'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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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오다
2013-08-30 13:35
천안--(뉴스와이어)--끝없이 치솟는 물가와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가계의 주머니 사정은 악화되어 가는 가운데,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은 깊어만 가고 있다.

그 어느 해보다 가격에 민감한 시기에 흔히 볼 수 있는 생필품이나 가공식품, 상품권 등이 아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지만, 마땅히 떠오르지도 않거니와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에는 많은 사랑을 받던 과일이나 수산물 등의 가격이 큰 폭으로 치솟아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고 있다.

하지만, 가장 인기 있는 추석 선물인 ‘한우’의 행보는 다소 이례적이다. 지난해보다 가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떨어지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미 대세로 자리 잡은 것이다.

특히 수많은 한우 중에서도 소비자들에게 가장 각광받고 ‘네이처 오다 유기농 한우’는 맛이 좋고 몸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럽기까지 해 ‘한우 선물’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먼저, 시중의 보통 한우는 좋은 마블링을 위해 수소를 거세하고, 운동량을 억제하는 등 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인위적인 방식으로 사육한다. 하지만, 네이처 오다 유기농 한우는 가장 자연에 가까운 방사식 사육방식을 채택하여 소를 거세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지방이 적고 운동량이 많은 ‘안티 마블링’을 실현하여 저지방 유기농 한우를 길러내고 있다.

또한, 네이처오다 유기농 한우는 유기 재배한 유기농 사료를 바탕으로 유기농 인증 축사에서 소의 출생부터 도축, 가공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정성들여 관리, 소비자의 안전과 위생에 만전을 가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다. 게다가 유기농 한우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한우 제품보다 가격도 30% 이상 저렴하여 요즘 같은 불경기에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렇게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은’ 네이처 오다 유기농 한우는 엄격한 관리 과정을 통해 ‘유기농 황소곰탕’, ‘유기농 정육’, ‘유기농 등심’, ‘유기농 찜갈비’ 등의 다양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네이처오다 ‘유기농 정육’은 마블링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전혀 질기지 않고 높은 풍미를 선보이며 기존 한우와는 차별화된 ‘안티 마블링’ 한우만의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유기농 황소곰탕’의 경우에는 100% 순수한 전통 한우(황소)의 고소하고 담백한 곰탕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네이처오다의 유기농 한우는 네이처오다 홈페이지(http://www.natureoda.com/)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유기농 황소곰탕 2.8kg 45,000원 ▲유기농 정육 1.6kg 95,000원-국거리500g,불고기500g,등심600g ▲유기농 정육 2.8kg(198,000원)-국거리500g,불고기500g,등심600g*3 유기농 등심 2.4kg(149,000원)-등심 600g*4 ▲유기농 찜갈비 3kg (138,000원)-갈비 3kg

네이처오다 개요
네이처오다는 친환경 농축산물의 활성화 및 소비 확대를 위해 창업한 기업이다. 친환경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의 기획·생산·유통·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유기농 쌀과자 브랜드 달칩, 달칩 초코샌드, 유기농 고백한우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natureo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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