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패션 멘토와 디자이너들이 추천한 ‘디자이너 브랜드 시작하기’ 출간
-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하는 나만의 패션 브랜드 시작하기
- 독립적인 개인 브랜드가 어떻게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되었을까? 성공사례로부터 배우는 탁월한 사업 감각과 노하우
디자이너 브랜드 시작하기가 출간됐다.
디자이너 브랜드 시작하기가 출간됐다.
디자이너 브랜드 시작하기가 출간됐다.
패션 비즈니스 컨설턴트 토비 메도우스가 저술한 <디자이너 브랜드 시작하기>는 의류, 신발, 가방 등의 패션 분야에서 어떻게 자신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조언, 디자이너들의 성공 사례, 자신에 대한 정확한 분석, 브랜드가 타깃으로 삼는 시장 조사, 브랜드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습과제 등이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기술되어 있다.
이 책에 성공사례로 나오는 12개 브랜드, 누아르(Noir), 야스민 키안파(Yasmin Kianfar), 노모(Knomo), 에드 하디(Ed Hardy), 노 애디드 슈거(no added sugar), 질 카발로(Gil Carvalho), 안느 퐁텐(Anne Fontaine), 슈마허(Schumacher), 오델(Odel), 크리스토퍼 레이번(Christopher Raeburn), 카렌 워커(Karen Walker), 소울랜드(Soulland), 캐롤라인 찰스(Caroline Charles)는 보잘것없는 무명의 브랜드에서 전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디자이너 브랜드 시작하기’에서는 이들의 단순한 성공신화가 아닌, 각 장이 다루는 주제에 맞춰 구체적인 사례를 제공한다. 따라서 그들의 성공에 기여한 탁월한 사업 감각과 노하우는 무엇이었는지 알아 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치열하고 냉정한 패션계의 현실에 부딪히기 전, 초보자로서 간과할 수 있는 다양한 측면들을 보여준다. 냉정하게 현실적 판단을 가능하게 하고, 실패의 가능성도 염두에 둘 수 있도록 해준다. ‘디자이너 브랜드 시작하기‘는 자신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자신의 장단점을 개괄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탑디자이너의 멘토들과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추천하는 이 책은 대형 온·오프라인 서점 및 홍대에 위치한 1984에서 구입 가능하다.
*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도전도 필요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한다 - 간호섭 (패션 디자이너, 홍익대 교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멘토)
* 가장 최첨단의 트렌드와 감각을 갖추되 이를 즐기면서 묵묵히 힘든 정글에서 살아남는 자만이 지속 가능한 패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 곽현주 (패션 디자이너, 곽현주 컬렉션 대표, 탑디자이너1 심사위원)
* 이 책은 꿈이 이루어진 후, 즉 현실이 된 꿈의 구체적인 설계와 지속에 관해 이야기한다 - 박승건 (패션 디자이너, PUSH BUTTON 대표)
* 패션에는 열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현실감각과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 <디자이너 브랜드 시작하기>는 자신의 브랜드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그 과정을 쉽게 알려준다 - 최유돈 (패션 디자이너, EUDON CHOI 대표)
* 창업 초기에 간과하기 쉬운 다양한 측면을 다루는 이 책은 자신의 브랜드를 준비하는 디자이너의 필독서다 - 홍혜진 (패션 디자이너, the studio K 대표)
1984 개요
1984는 아트, 음악, 패션, 라이프에 대한 책을 출판하고 있다. 출판에 뿌리를 둔 문화 브랜드이며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에서 영향을 받아 문화적 전체주의를 비판하고, 나아가 우리의 문화적 자생을 위해 움직이겠다는 뜻을 이름에 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e1984.com
연락처
1984
기획팀
전용훈
02-325-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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